[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충청북도교육청 직속기관 단재교육연수원은 20일 단재교육연수원 사도관에서 도내 직속기관 연수담당자를 대상으로 '2026. 배움누리터 관리시스템 활용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직속기관 연수담당자의 연수 운영 능력을 높이고, 기관 간 협업을 기반으로 교육연수 운영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배움누리터'는 교직원이 시간과 장소의 제약 없이 연수에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온라인 연수 플랫폼으로, 단재교육연수원을 중심으로 12개 직속기관이 협력하는 연수 체계로 운영되고 있다. 교육은 중앙교육연수원 허재호 강사가 참여해 ▲배움누리터 관리시스템 및 충북교육연수 포털 안내 ▲2026년 충북교육연수 운영 방향 안내 및 협의 등으로 구성됐으며, 실습 중심으로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시스템에 직접 접속해 연수 개설과 운영 절차를 수행하며 실무 역량을 높이고, 기관 간 연수 운영 절차 공유를 통해 업무의 일관성과 효율성을 높였다. 단재교육연수원은 9월 중 동일한 내용의 하반기 교육을 추가 운영해 연수담당자의 지속적인 역량 강화를 지원할 계획이다. &nbs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경상북도봉화교육지원청은 3월 20일 11시, 교육지원청 3층 공감실에서 봉화특수교육지원센터와 경상북도장애인종합복지관 봉화분관 간 2026년 상반기 정례회를 개최하고, 지역 기반 특수교육 지원 강화를 위한 협력 체계를 본격 가동했다. 이번 정례회는 지난 1월 12일 체결된 양 기관 간 업무협약(MOU)의 후속 조치로 마련된 자리로, 봉화특수교육지원센터장과 복지관 분관장을 비롯한 관계자 8명이 참석해 상반기 공동 추진 사업의 방향을 구체화하는 데 뜻을 모았다. 단순한 협의에 그치지 않고 실제 운영을 염두에 둔 실행 중심 논의가 이루어졌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주요 안건으로는 ▲가족지원프로그램 운영 ▲장애인의 날 연계 행사 추진 ▲경상북도교육청에서 지원하는 ‘온울림 앙상블’ 공연 운영 방안 등이 집중적으로 다뤄졌다. 특히 각 사업별 세부 운영 방식과 예산 편성, 기관 간 역할 분담까지 면밀히 협의함으로써 현장 적용 가능성과 실행력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양 기관은 이번 정례회를 통해 단발성 협력을 넘어 지속 가능한 협력 모델을 구축하고, 특수교육 대상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서울 동대문구는 봄철을 맞아 지역 내 식품접객업소의 위생 수준을 높이고 식품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집중 위생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서울시 식품정책과 계획에 따라 추진되는 이번 점검은 23일부터 31일까지 9일간 진행된다. 점검 대상은 봄꽃 탐방시설과 번화가 등에 위치한 식품접객업소다. 점검은 보건위생과 직원 2인 1조로 구성된 점검반이 현장을 방문해 실시하며, 점검 과정에서 마스크 및 위생장갑 착용, 손 소독 등을 철저히 준수해 업소의 불편과 오해를 최소화할 방침이다. 주요 점검 내용은 ▲조리장 위생관리 및 방충시설 설치 등 시설기준 준수 여부 ▲냉장·냉동식품 보관 온도 준수 여부 ▲유통기한 경과 제품의 판매·사용·보관 여부 ▲음식물 재사용 여부 등 '식품위생법' 준수 사항과 ▲원산지 거짓표시 및 미표시 등 '원산지표시법' 위반 여부 등이다. 아울러 김밥, 샌드위치 등 조리식품을 대상으로 수거 검사도 병행한다. 수거한 식품은 서울시 보건환경연구원에 미생물 검사를 의뢰할 예정이다. 구는 점검 결과 위반 업소에 대해 신속한 행정처분을 실시할 예정이다. &n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기장군의회는 3월 20일 제1차 본회의를 열어, 3월 31일까지 12일간의 일정으로 제9대 마지막 회기인 제294회 임시회를 개회했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415억 원 규모의 올해 첫 추가경정예산안을 비롯해 조례안(의원발의 8건) 등, 상정된 22건의 안건을 심사·처리할 예정이다. 이번 추경안은 본예산 8022억 원보다 약 415억원(5.18%) 증가한 8437억 원 규모다. 회계별로 일반회계는 기정액 대비 약 364억 원(4.82%) 증가한 7918억 원, 특별회계는 기정액 대비 약 51억 원(11.04%) 증가한 518억 원이 편성됐다. 추경 세출예산안에 편성된 주요 사업으로 국·시비 보조사업에는 장애인의 자립생활과 사회참여 증진을 위한 △장애인 활동지원 사업(약 27억 6천만 원)을 비롯해 △소하천(나름터천) 정비사업(약 17억 8천만 원) 등이 있으며, 자체사업에는 △기장읍 행정복지센터 신축(100억 원) △기장군 보훈회관 건립(35억 원) △철마면 와여리 노외공영주차장(약 9억 7천만 원) 등이 있다. 이날 기장군의회 박홍복 의장을 비롯한 군의원들은 이번 임시회가 올해 첫 추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전통시장과 골목상권을 살리기 위한 ‘2026년 상반기 경기 살리기 통큰세일’이 20일 수원 남문시장 일대에서 개막했다. 경기도는 최근 중동정세 악화로 인한 유가 상승과 이어지는 물가 부담으로 소비심리가 위축되는 상황에서 10일간의 이번 행사를 통해 지역경제를 되살리고, 도민의 부담을 낮춘다는 계획이다.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개막식에서 “경기 살리기 통큰 세일은 경기도 대표 민생경제 사업이다. 작년 겨울에 한해 동안 도민들이 가장 좋아하고 원하는 정책을 뽑아서 상을 주는 정책페스타를 했는데, 페스타에서 1등한 정책이 통큰세일이다. 그만큼 피부에 와닿을 정도로 좋아하는 정책”이라고 말했다. 김 지사는 이어 “중동정세 불안정으로 힘든 일이 있더라도 민생경제의 불씨만은 꺼지지 않게 살려야 한다는 것이 경기도의 의지”라며 “올해 통큰 세일도 아주 통크게 준비했다. 상인분들, 사장님들, 손님들의 마음은 더 가볍게 장바구니는 더욱 두둑하게 하는 경기살리기 통큰세일이 1,423만 경기도민의 일상과 민생에 활기를 넣어주길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김 지사는 개막식 후 수원 남문시장 일대에서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대전 동구는 지난 19일 지역사회통합돌봄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일상생활 돌봄 등 14개 서비스 제공기관과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지역사회통합돌봄사업’은 일상생활 수행에 어려움을 겪는 구민이 살던 곳에서 건강한 생활을 유지할 수 있도록 의료·요양·돌봄 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지원하는 제도다. 이번 협약에 따라 ▲일시재가 및 이동지원은 판암사회복지관, 산내종합사회복지관, 선우노인복지센터, 한밭사랑노인복지센터 ▲영양급식은 동구지역자활센터 차려드림, 새터말마을관리사회적협동조합 ▲주거 수리·수선은 파랑새건축이 맡아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청소·방역은 지역주민과함께사회적협동조합 ▲방문목욕은 잘섬김요양센터 ▲단기보호는 한남요양병원, 보니파시오요양병원, 해피엔젤요양센터, 그린요양병원, 원동요양병원 등이 참여해 돌봄 취약계층을 위한 맞춤형 서비스를 지원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구는 지역 내 병·의원 및 한의사회와 연계한 방문진료 서비스를 제공하고, 중장년 1인 가구와 독거노인의 고독사 예방을 위해 인공지능 돌봄로봇, 돌봄플러그, 홈케어링콜 등 스마트 돌봄사업도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대전시의회 산업건설위원회가 대전시의 최첨단 스마트 교통 선도 정책을 지원하기 위한 현장 방문에 나섰다. 산업건설위원회에 따르면, 20일 제295회 임시회를 맞아 유성구 가정동에 위치한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 자율주행버스 시범사업(실증) 현장을 방문해 추진 현황을 점검하는 가운데, 당면 현안을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고 밝혔다. ‘대전광역시 자율주행 상용화 지구 조성’의 일환으로 추진되는 이 사업은 총사업비 39억 원(국비 23.4억 원, 시비 15.6억 원)이 투입되는 미래 모빌리티 핵심 사업으로, 지난 1월 30일 자율주행버스 무상운송 서비스를 개시하며 본격적인 시범 운영에 돌입했다. 이날 위원들은 ETRI 차고지에서 자율주행버스에 탑승해 세종고속시외버스터미널까지 연결되는 실증 노선 중 일부 구간을 직접 시승하며, 자율주행 기술의 안전성과 시민 편의성을 꼼꼼히 점검했다. 시승 현장에서 위원들은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철저한 안전관리와 신속한 정비체계 확립을 주문하는 한편, 오는 5월로 예정된 유상운송 전환에 차질이 없도록 세심한 서비스 안정화 작업과 지속적인 대시민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대전광역시의회 행정자치위원회는 20일 대전관광공사, 꿈돌이하우스, 대전세종관광기업지원센터를 방문해 주요 사업 추진 현황을 점검했다. 이날 위원회는 먼저 대전관광공사를 찾아 관광사업 운영 현황과 주요 추진 사업을 점검하고, 지역 관광 활성화를 위한 정책 방향과 발전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위원들은 변화하는 관광 환경에 대응하기 위한 콘텐츠 발굴과 경쟁력 강화 필요성에 공감하는 한편, 현장의 애로사항과 운영 과정에서의 어려움도 함께 청취하며 개선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정명국 위원장(국민의힘, 동구3)은 “대전관광공사가 지역 관광과 축제 운영에서 중요한 역할을 맡고 있는 만큼, 지역 내에서 추진되는 다양한 축제가 보다 유기적으로 연계될 필요가 있다”며 “앞으로 관광공사가 컨트롤타워로서의 기능을 더욱 강화해 축제 간 연계성과 효율성을 높이고, 관광자원과의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해 나가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또한 “지역 특색을 살린 관광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시민과 관광객 모두가 체감할 수 있는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병철 부위원장(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춘천시와 한국관광공사 강원관광협력단이 20일 시청 접견실에서 춘천 실레마을 강소형 잠재관광지 육성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춘천의 실레마을은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추진하는 ‘2026 강소형 잠재관광지’로 선정된 곳으로 이번 협약은 관광자원의 체계적 육성과 관광객 유입 확대를 위한 협력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협약에 따라 춘천시는 사업대상지 환경 정비와 관광 인프라 개선, 지역 연계 콘텐츠 발굴, 공동 홍보마케팅 등을 추진한다. 한국관광공사는 대상지 분석을 기반으로 한 맞춤형 컨설팅과 여행상품 개발, 판촉 지원 등을 맡아 실레마을 관광 활성화를 지원한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실레마을이 단순 방문형 관광지를 넘어 체류형 관광지로 성장할 수 있도록 콘텐츠 고도화와 관광상품화에 협력할 계획이다. 특히 문학·체험·지역자원을 연계한 관광 콘텐츠를 강화해 관광객 체류시간을 늘리고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지도록 한다는 방침이다. 실레마을은 김유정 소설의 실제 배경이 된 곳으로 김유정문학촌, 책과 인쇄박물관, 전상국 문학의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합천군은 3월 29일에 개최되는 ‘제25회 합천벚꽃마라톤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지난 19일 합천공설운동장 대회의실에서 사전 경품추첨식을 개최했다. 오후 14시에 열린 사전 경품추첨식에는 김윤철 군수를 포함한 기관사회단체장과 마라톤대회 본부 임원 등 29명이 참석해, 한우세트, 토종돼지, 합천 특산품 등 11종 266점에 대해 추첨을 진행했다. 대회 당일 개회식에서는 드럼세탁기와 LED TV를 각각 1대씩 현장 추첨할 예정이다. 사전 경품추첨 결과는 합천벚꽃마라톤대회 홈페이지의 공지사항을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대회 당일 경품 수령 부스에서 당첨자들에게 경품이 지급될 예정이다. 유달형 체육회장은 “이번 경품 추첨이 참가자들에게 대회를 기다리는 또 다른 설렘이 되길 바란다”며, “푸짐한 선물만큼이나 풍성하고 안전한 축제가 될 수 있도록 현장 점검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김윤철 합천군수는 “올해 대회는 11,726명이라는 뜨거운 성원 속에 역대 최단 시간 접수 마감을 기록했다”며, “합천을 찾아주신 모든 분이 벚꽃길을 달리는 쾌감과 함께 경품 당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