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서울 도봉구가 3월 19일 도봉구청 광장에서 배달플랫폼 종사자를 대상으로 ‘이륜차 무상 안전점검 및 소모품 교체’ 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봄철 배달 운행 증가에 대비해 이륜차 성능을 점검하고,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구는 이륜차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지난해부터 무상 안전점검과 소모품 교체 지원을 추진하고 있다. 2025년 6월과 10월 두 차례 행사를 실시했으며, 이번이 세 번째다. 이번 행사에는 쿠팡이츠서비스와 한국오토바이정비협회가 참여한다. 구에서는 장소제공과 노동자종합지원센터 사업 안내를, 쿠팡에서는 이륜차 소모품 교체 비용 등을 지원한다. 정비협회에서는 정비인력을 지원한다. 당일 협회 소속 정비사들은 이륜차의 제동장치, 조향장치, 타이어 마모 상태 등을 세밀히 진단한다. 점검이 끝난 뒤에는 엔진오일·브레이크 패드·에어클리너 필터, 점화플러그 등 주요 소모품을 무상 교체해준다. 이 외에도 도로교통공단에서 현장 맞춤 교통안전교육을 진행하여 배달 플랫폼종사자들이 안전하게 도로를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오언석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서울 도봉구가 3월 11일 도봉구청 씨알홀에서 ‘2026년 제1차 도봉구 통합지원협의체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오는 3월 27일 통합돌봄지원사업의 본격 시행을 앞두고 협의체 구성‧운영을 본격화하기 위해서다. 이날 회의에서는 통합돌봄 추진경과 및 사업 안내, 2026년 도봉구 통합돌봄 추진계획 등이 주요 안건으로 다뤄졌다. 회의에 앞서서는 통합지원협의체 위원 위촉장 수여식이 진행됐다. 도봉구 통합지원협의체는 ‘서울특별시 도봉구 지역 돌봄 통합지원에 관한 조례’에 따라 민관 협력기구 관계자 등 총 23명으로 구성됐다. 협의체는 구청장이 위원장을 맡으며, 통합돌봄 업무 소관 국장과 보건소장, 국민건강보험공단 도봉지사장, 국민연금공단 도봉노원지사장 등이 당연직 위원으로 참여한다. 보건의료, 장기요양, 일상생활돌봄, 주거지원, 장애인 분야 전문가와 구의회 관계자 등은 위촉직 위원으로 참여한다. 이들은 지역 돌봄 정책과 통합돌봄 사업 추진에 대한 심의·자문 역할을 한다. 구는 통합돌봄지원사업을 원활히 추진하기 위해 올해 1월부터 사업 준비에 힘쓰고 있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서울 도봉구가 어린이통학로 안전관리를 강화하고 있다. 아이들이 이용하는 길에 대한 위험요인을 사전에 제거하고 안전한 통학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취지에서다. 구는 개학 시기에 맞춰 이달부터 어린이 보호구역과 통학로를 중심으로 교통·보행 환경을 개선하고 시설 정비를 추진하고 있다. 주요 정비 사항은 ▲어린이보호구역 옐로카펫 정비 ▲통학로 보도 및 차도 정비 ▲도로시설 보수 ▲교통안전시설 점검 ▲불법 광고물 정비 ▲불법 주정차 단속 등이다. 안전한 통학로 확보를 위해 창림초등학교와 오봉초등학교에는 3월 말까지 어린이보호구역 옐로카펫을 추가로 설치한다. 또 옐로카펫 벽체와 바닥체를 교체‧보강한다. 창림초등학교의 경우에는 학교 앞 왕복 2차로 약 200m 구간을 대상으로 도로포장 정비를 실시한다. 준공 예정일은 5월이다. 창림초 후문 인근 덕릉로63길 일대에는 보행자우선도로 정비를 실시한다. 디자인 포장을 적용해 차량 속도를 낮추고 보행자의 안전성을 높이기 위해서다. 5월 말까지 공사를 완료하는 게 목표다. 서울문화고등학교 주변 노후도로 구간에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영등포구가 영등포역 남측 일대를 약 1만 8,000세대 규모의 ‘초고층 신도시’로 조성하는 대규모 개발을 본격 추진한다. 영등포역을 중심으로 도림동과 신길동 일대의 노후 주거지가 최고 49층 높이의 고층 단지로 탈바꿈하며, 영등포의 스카이라인을 새롭게 그릴 전망이다. 이번 사업은 영등포역 남측에서 도림‧신길 권역까지 이어지는 총 9개 구역을 연계한 대규모 주거환경 개선 사업이다. 전체 공급 규모는 약 1만 8천 세대로, 도심 내에서 보기 드문 대규모 주택 공급이 이뤄질 전망이다. 먼저 최근 도심 공공주택 복합지구로 지정된 ‘영등포역 인근(영등포동 618-195번지 일대)’에는 최고 48층, 3,366세대 규모의 랜드마크 주거단지가 들어설 예정이다. 해당 구역은 약 10만㎡ 규모로 노후 주택 비율이 86.3%에 달하는 저층 주거 밀집 지역으로, 이번 정비사업의 핵심 사업지로 꼽힌다. 도림동 권역에서는 ‘도림1구역(2,500세대)’과 ‘도림 133-1구역(1,800세대)’이 각각 최고 45층 높이의 단지로 정비될 예정이다. 신길동 권역 역시 ‘신길제2구역(2,550세대)’과 ‘신길15구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관악구가 오는 20일부터 학교 현장과 교육 정책을 연결하는 가교가 되어주는 ‘학교로 찾아가는 관악청(廳)’을 본격 운영한다. 구는 민선 8기 출범 이후 ‘주민 소통’과 ‘협치’를 구정 핵심 가치로 삼고 다양한 온오프라인 소통 공간을 운영해 왔다. 특히 박준희 관악구청장은 2021년부터 학교에 방문해 교육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들으며 교육 환경개선 사항부터 전반적인 지역 현안에 대한 해결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 앞서 실시된 수요조사에는 초등 9개교, 중등 10개교, 고등 5개교 등 총 24개 학교가 신청했다. 이에 따라 구는 3월 20일 남강중을 시작으로 4월 3일까지 학교로 찾아가는 관악청을 운영하고 학부모, 학교 관계자와의 소통을 통해 학교 현안과 생활 민원에 관한 의견을 수렴할 계획이다. 지난해 구는 역대 최대 규모인 총 41개교를 대상으로 학교로 찾아가는 관악청을 운영하며 주민과 교육 정책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해 왔다. 교육 관련 건의 사항과 생활 민원 역시 347건으로 가장 많았다. 특히 구는 교육여건 개선을 위한 교육경비는 34억 원을 지원하며 학부모와 학교 관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서울 성북구가 지난 10일 SNS 기부모임 나눔2900과 지역 내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협약식을 진행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나눔2900이 성북구 취약계층 가정을 대상으로 매월 두 가정에 각 50만 원씩, 총 12개월 동안 자활지원금을 지원하기로 했다. 나눔2900은 2014년 ‘송파 세 모녀 사건’을 계기로 지역사회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을 돕기 위해 시작된 기부모임이다. 당시 대표인 이재현 교수가 재직하던 동덕여자대학교 학식 가격인 2,900원에서 이름을 따왔다. 회원들의 소액 기부를 기반으로 취약계층의 식생활 지원을 위한 나눔 활동을 이어오고 있으며, 지난 10여 년 동안 취약계층을 위해 1억 원 이상을 후원했다. 이재현 나눔2900 대표는 “작은 정성이 모이면 누군가에게는 큰 희망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서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을 위해 꾸준히 나눔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이승로 성북구청장은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들을 위해 지속적으로 관심을 가지고 나눔을 실천해 온 나눔2900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번 협약을 통해 어려움을 겪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서울 성북구가 지난 10일 지역 저소득 아동들을 위해 한우 우족 630kg(환가액 560만원)을 기부한 ㈜성원축산유통과 나눔의 자리를 마련했다. 이번 기부는 업체의 배려가 더해진 형태로 전달됐다. 배준호 대표가 시설에서 편리하게 조리할 수 있도록 한우 우족 630kg을 5kg 단위로 직접 소분해 포장했다. ㈜성원축산유통은 지난해에도 성북구 지역 어르신들을 위해 한우 우족을 기부하며 지역사회 나눔에 참여한 바 있다. 이번 기부는 성북구 주민으로서 구에서 진행하는 다양한 행사에 참여하며 쌓은 경험에 대한 감사의 뜻을 지역사회에 환원하는 의미로 이뤄졌다. 배준호 성원축산유통 대표는 “지역에서 받은 따뜻한 기억을 다시 지역사회에 돌려드리고 싶었다”며 “시설에 있는 아이들이 건강하게 성장하는 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승로 성북구청장은 “꾸준히 나눔을 실천해 준 ㈜성원축산유통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함께하는 나눔을 통해 따뜻한 지역 공동체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성북구는 지역 기업과 주민들의 기부와 나눔 활동을 바탕으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금천구는 독산3동 160-6번지 일대에 3억 5천만 원을 투입해 범죄예방디자인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구는 지난 2월 서울시에서 주관한 ‘2026 범죄예방 인프라 구축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돼 2억 5천만 원을 확보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범죄예방 인프라 구축사업은 지역주민들이 불안감을 많이 느끼는 장소에 범죄예방을 위한 시설물을 개발, 설치하여 안심 주거환경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이에 구는 금천경찰서와 협업하여 해당 지역 범죄 발생 데이터를 종합 분석해 공모에 참여,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다. 구는 확보한 시비 2억 5천만 원을 2026년 주민참여 예산으로 확보한 1억과 연계해 독산3동 160-6번지 일대 맞춤형 범죄예방 디자인 도입 효과를 극대화할 계획이다. 우선 남문어린이공원 부근의 환경을 집중적으로 개선해 주민들의 커뮤니티 공간으로써 활동성을 강화할 계획이다. 또한 골목 자연감시 강화를 위한 야간 보행환경 개선 등과 같은 대상지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범죄예방디자인을 개발‧적용할 계획이다. 오는 하반기에는 주민설명회 등을 통해 해당 지역의 주민들 의견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금천구는 3월 25일 오후 7시 ‘고교생활 적응을 통한 학생부종합전형 이해 특강’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특강은 고등학교로 처음 진학했거나, 새 학년을 맞이한 학생을 대상으로 학교생활에 적응과 학생부종합전형을 대비한 수행평가 관리 방향을 제시하기 위해 마련됐다. 금천진로진학지원센터에서 고등학교 1, 2학년 학생과 특강에 관심 있는 학부모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강의는 휘문고등학교 심재준 교사가 맡는다. 심재준 교사는 휘문고등학교 교사이자, 휘문고 진로진학 상담 부장으로 풍부한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학생과 학부모에게 실질적인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 특강에서는 ‘고교생활 적응을 통한 학생부종합전형 이해’를 주제로 ▲ 고교 생활 적응 전략 ▲ 수행평가 및 내신 관리 전략 ▲ 학생부종합전형 대비 중장기 전략 세우기 등을 구체적으로 안내한다. 강의 후에는 질의응답 시간을 통해 학생과 학부모의 궁금증도 해소할 계획이다. 특강 신청은 3월 24일까지 금천 진로진학지원센터 누리집 또는 포스터의 정보무늬(QR코드)를 통해 가능하다. 온라인 신청이 어려운 경우 사전에 유선으로 잔여 좌석을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금천구가 2026년 1월 1일 기준 19,068필지에 대한 개별공시지가를 공개하고, 오는 3월 18일부터 4월 6일까지 열람 및 의견제출을 받는다고 밝혔다. 개별공시지가는 토지 관련 국세와 지방세, 각종 부담금의 산정 기준이 되는 중요한 지표다. 이에, 구민의 의견을 반영하기 위해 결정·공시 전 지가 열람 및 의견 제출 기간을 운영한다. 개별공시지가는 금천구청 부동산정보과 또는 동주민센터를 방문해 확인할 수 있다. 또한,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를 통해 온라인으로도 열람이 가능하다. 열람한 지가에 이의가 있는 토지소유자 또는 이해관계인은 ‘개별공시지가 의견서’를 작성해 금천구청 부동산정보과 또는 동주민센터에 방문 제출하거나,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에 접속해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신청 서식은 금천구청 누리집(종합민원-부동산민원-개별공시지가-의견제출/이의신청)에서 내려받을 수 있다. 제출된 의견은 토지 특성을 재조사한 뒤, 감정평가사의 검증과 금천구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결과를 개별 통지한다. 최종 결정·공시일은 4월 30일이다. 한편, 구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