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인천시 남동구는 2026년 1월 정기분 등록면허세(면허) 6만 8천여 건에 대해 약 22억 4천만 원의 세액을 부과했다고 12일 밝혔다. 등록면허세 납세의무자는 2026년 1월 1일 현재 각종 법령에 규정된 면허·허가·인가·등록 등을 받은 개인 또는 법인이다. 등록면허세는 사업의 종류 및 규모 등을 고려해 면허의 종별에 따라 제1종(67,500원)부터 제5종(18,000원)까지 차등 부과되는 지방세로, 전액 자치구의 재원으로 사용된다. 오는 16일부터 가상계좌, 지방세입계좌(전자납부번호), 전국 금융기관, CD/ATM기, 위택스, 지로, 모바일(스마트위택스앱, 금융앱) 및 ARS 등 다양하고 편리한 방법으로 납부할 수 있다. 남동구 관계자는 “등록면허세 납부 기간은 1월 16일부터 1월 31일까지로, 기한 내 납부하지 않으면 가산세가 발생하는 등 불이익을 받을 수 있으므로, 기한 내 납부해 주시기를 당부드린다”라고 전했다. 등록면허세(면허) 납부와 관련하여 궁금한 사항은 남동구청 세무1과 세정팀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새해를 맞아 장구메기습지 인근 지역 주민들이 최근 발생한 산불로 파괴된 서식처의 소생물 보호를 위해 먹이주기 활동을 추진했다. 이번 활동은 산불로 인해 먹이원이 급감하고 서식 환경이 훼손되면서 습지 주변 소형 생물들이 생존 위기에 놓였다는 문제의식에서 출발했다. 주민들은 새해 첫 실천 활동으로 자발적으로 참여해 습지 인근 안전 지역에 먹이를 제공하며 생태계 회복을 돕고 있다. 아울러 주민들은 배수로에 빠져 이동하지 못하거나 폐사 위험에 놓인 양서·파충류를 보호하기 위해 생태탈출로를 설치했다. 해당 탈출로는 양서·파충류가 배수로에서 스스로 빠져나와 서식지로 복귀할 수 있도록 돕는 구조물로, 야생동물 피해 저감에 기여 할 것으로 기대된다. 임형수 환경보전과장은 이와 관련해 “장구메기습지의 보전과 이용을 지속가능하게 추진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지역 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가 가장 중요하다”며 “새해를 맞아 추진된 이번 활동은 주민과 자연이 함께하는 습지 보전의 좋은 사례”라고 말했다. 특히 장구메기습지는 다양한 소생물과 양서·파충류가 서식하는 생태적으로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대구교육청 산하 대구학교지원센터는 안전한 학교환경 조성과 신학기 교직원 업무경감을 위해 2026학년도 학교보안관 위촉업무를 지원하며, 원서 접수 방식을 올해부터 온라인 시스템으로 전면 전환한다고 밝혔다. 센터는 2026학년도에 총 50교, 100명의 학교보안관을 모집하며, 기존 공립학교 중심이던 지원 대상을 국·사립학교까지 확대해 더 많은 학교가 행정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했다. 2025학년도부터 센터는 학교보안관 위촉과 관련하여 모집공고, 원서접수, 서류심사 등 전 과정을 일괄 지원해 왔으며, 올해부터는 종이 서류 중심의 접수 방식을 온라인으로 전환해 지원자와 학교 모두의 편의성을 한층 높였다. 새롭게 도입된 온라인 시스템을 통해 지원자는 센터 누리집에서 본인인증 후 ▲위촉 희망 학교 선택 ▲자격·경력 입력 및 증빙자료 업로드 ▲지원동기 작성 등 모든 절차를 한 번에 진행할 수 있어 접수 절차가 대폭 간소화된다. 온라인 접수는 2026년 1월 12일부터 가능하며, 센터 누리집 ‘학교보안관 위촉업무 지원’ 메뉴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모집학교, 위촉 일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대구달성교육지원청 특수교육지원센터는 겨울방학을 맞아 특수교육대상학생의 교육 공백 해소와 다양한 학습 경험 제공을 위한 ‘2025학년도 겨울 더 자람학교’를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1월 12일부터 16일까지 5일간 유·초·중학교 특수교육대상학생 48명과 학부모 15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겨울 더 자람학교는 학생의 전인적 발달을 위해 세 가지 영역의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인지발달 프로그램으로 로봇공학, 3D 프린팅, 쇼콜라티에, 매직사이언스를 운영하며, ▲신체발달 프로그램으로 방송댄스와 더 자람 운동회를, ▲정서발달 프로그램으로 원예, 아로마테라피, 공예활동을 마련했다. 학부모를 위해서는 공감성장연구소 유일다 소장을 초빙해 ‘자녀와 소통을 통한 일상 속 성교육’을 주제로 연수를 진행했다. 이번 연수는 자녀와의 소통을 통한 관계 증진과 가정에서 실천할 수 있는 성교육 방법에 관한 실질적인 정보를 제공하는 시간으로 마련됐다. 특히 1월 16일에 진행되는 ‘더 자람 운동회’는 보호자와 자녀가 함께 참여하는 프로그램으로, 가족 간 유대감 형성과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대구시교육청은 지난 1월 9일 한국마이크로소프트 본사에서 코딩 없이 앱(Application) 개발이 가능한 마이크로소프트의 ‘Power Apps’를 활용한‘Power Apps for Life SW-AI융합 학생동아리 개발 앱 최종 발표회’를 개최했다. ‘Power Apps for Life’ 학생동아리는 학교, 가정, 지역사회에서 직접 경험한 다양한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맞춤형 앱을 개발․구현하는 학생 주도 프로젝트 중심 SW-AI 융합교육 프로그램으로, 지난 해 4월 대구지역 초․중․고 전체 학생을 대상으로 공모를 실시해 총 19개팀(초4, 중4, 고11)을 선정했다. 이번 발표회는 약 9개월간 운영된 SW-AI융합 학생동아리 활동 결과를 공유하는 자리로, 학생들이 실생활 문제 해결을 주제로 직접 기획한 앱의 개발 과정을 발표하고 시연하는 자리였다. 학생들은 출범식 이후 ▲Power Apps 기초 교육, ▲실생활 문제 탐색 및 아이디어 구체화, ▲앱 기획 및 프로토타입 설계, ▲1·2차 사용자 피드백 반영 및 기능 개선, ▲ 현장 적용 결과를 통한 의견 반영 등의 과정을 거쳐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나주소방서는 12일 본서 4층 대회의실에서 2026년 상반기 정기 인사발령에 따른 임용장 수여식을 개최했다. 이날 임용장 수여식은 타 소방관서에서 전입한 직원 31명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근무경력과 자격현황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부서별 순환 배치를 실시했다. 이는 새롭게 보직을 부여받은 직원들의 책임감을 높이고 조직 구성원으로서의 소속감과 사명감을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신향식 나주서장은 “새해를 맞아 실시한 인사를 통해 새로 부서에 배치된 직원들이 높은 책임감과 사명감으로 나주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보은교육지원청은 12일 대회의실에서, 충청북도교육청이 제시한 올해의 사자성어 ‘온지성실(溫知誠實)’의 교육 가치를 바탕으로, 학교와 마을이 함께하는 보은온마을배움터 민간공모사업 협약식을 개최하고,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온지성실’은 따뜻한 마음으로 배우고, 진심으로 실천하는 교육을 의미하는 말로, 배움이 교실을 넘어 삶과 지역 속에서 실천으로 이어지는 충북교육의 방향을 담고 있다. 이번 민간공모사업을 통해 보은교육지원청은 총 16개의 마을배움터와 6개의 희망돌봄실을 선정하여, 학생들의 선택 중심 교육활동과 진로 체험, 안전한 돌봄을 지원할 계획이다. 특히, 지역의 다양한 인적·물적 자원을 교육과 연계함으로써 학교와 마을이 상호 개방과 협력을 통해 지속가능한 보은형 지역교육생태계를 조성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전병일 교육장은 “온지성실의 가치처럼 아이 한 명 한 명을 존중하는 따뜻한 배움과, 배운 것을 삶 속에서 성실히 실천하는 교육이 지역 안에서 실현되길 바란다”며, “마을교육활동가와 교육공동체의 헌신적인 참여가 보은교육의 든든한 힘이 되고 있다”고 말했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조석훈 목포시장 권한대행은 1월 12일 열린 2026년 첫 목포시의회 임시회에서 올해 시정운영 방향을 발표하며 ‘안정적인 시정운영과 미래 준비’를 강조했다. 조 권한대행은 이날 “2026년은 민선 9기의 성공적인 출발을 좌우할 중요한 분기점”이라며 “시정의 안정성과 연속성을 바탕으로 민생을 지키는 한편, 목포의 미래를 열어갈 전략적 시정운영을 흔들림 없이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목포시는 전 세계적인 경제 불확실성과 저출산·고령화, 지방소멸 위기 등 복합적인 환경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2026년을 민생 안정과 산업 경쟁력 강화, 시민 행복 증진에 중점을 둔 해로 설정하고, 전 분야에 걸친 종합적인 정책 추진 계획을 마련했다. ▲ 민생을 최우선으로, 서민경제 회복에 역량 집중 민생 분야에서는 지역화폐 발행과 소상공인·전통시장 활성화, 농업인 공익수당 및 수산 공익직불금 지원 등을 통해 서민경제 회복에 집중한다. 아울러 청년·중장년·여성 맞춤형 일자리를 확대하고, 청년 창업과 인재 양성 지원을 강화해 지속 가능한 고용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 ▲ 친환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박준 의원(창원4, 국민의힘)은 지난 8일'경상남도 성인지 예산제의 성과향상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대표 발의했다. 성인지 예산제는 예산이 남성과 여성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해 예산 편성과 집행 과정에 반영함으로써, 정책 효과를 점검하고 재정 운용의 합리성을 높이기 위한 제도다. 다만 그동안은 성인지 예산서 작성에 집중되면서, 실제 정책 성과와의 연계는 충분하지 않았다는 지적이 이어져 왔다. 특히 지난 10여년간 경상남도의 지역성평등지수가 전국 중하위권(Level3~4) 수준에 머물고 있으며, 성인지 예산이 정책 성과 개선으로 이어지고 있는지에 대한 점검이 필요한 시점이다. 성과 목표와 대상사업 선정 기준이 명확하지 않을 경우, 제도가 형식적으로 운영될 수 있다는 우려에서다. 이번 개정조례안은 이러한 문제를 보완하기 위해 마련됐다. 조례 목적에 '양성평등기본법'을 반영해 제도의 법적 근거를 명확히 하고, ‘지역성평등지수’ 정의를 신설해 성인지 예산 운영의 기준지표로 활용하도록 했다. 아울러 성인지 예산서 및 성인지 결산서의 목표를 연도별 시행계획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