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시흥시 대야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이옥순 어르신 후원사업’의 일환으로 아동청소년 교육프로그램 사업비를 지원한다.
이옥순 어르신은 지난 2021년 아동·청소년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전 재산 1억 원을 기부해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에 이바지했다. 이옥순 어르신 후원사업은 지난 2022년부터 추진돼 장학금 지원과 교육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관내 아동·청소년의 교육 기회 확대와 자립역량 강화에 이바지해 왔다.
올해 심사를 통해 선정된 수행기관은 대야종합복지관과 빛된지역아동센터 2곳이다. 선정된 교육프로그램은 느린학습자 아동·청소년의 기초역량 강화를 위한 ‘나를 피우다, 피어나’(대야종합복지관)와 문화예술 취약 아동·청소년을 위한 ‘우쿨렐레 프로그램’(빛된지역아동센터)이다.
이번에 선정된 아동청소년 교육프로그램 사업비로 총 7백만 원이 투입되며, 오는 6월에는 장학금 지원 사업으로 관내 학교장의 추천으로 아동ㆍ청소년 40명에게 장학금을 지원할 예정이다.
김근선 대야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공공위원장은 “이번 사업으로 이옥순 어르신의 기부하신 뜻과 의미에 맞게 기부금이 쓰일 수 있도록 더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이영숙 민간위원장은 “이번 사업이 아이들의 교육 기회가 확대로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