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19 (목)

  • 맑음동두천 6.6℃
  • 맑음강릉 10.0℃
  • 맑음서울 6.3℃
  • 맑음대전 6.9℃
  • 맑음대구 9.1℃
  • 맑음울산 12.8℃
  • 맑음광주 7.0℃
  • 맑음부산 11.5℃
  • 맑음고창 7.2℃
  • 구름많음제주 8.8℃
  • 맑음강화 4.0℃
  • 맑음보은 5.9℃
  • 맑음금산 6.8℃
  • 맑음강진군 8.2℃
  • 맑음경주시 11.1℃
  • 맑음거제 10.7℃
기상청 제공

신상진 성남시장·안철수·김은혜 “분당 재건축 연간 물량제한 폐지하라”

【경기 성남=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신상진 성남시장과 안철수·김은혜 국회의원은 19일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분당신도시 재건축 연간 인허가 물량제한 폐지와 형평성 보장을 촉구했다.

 

 

이들은 “정부가 1기 신도시 정비사업 구역 지정 상한을 2만6천400가구에서 6만9천600가구로 약 2.7배 확대하면서 일산·중동·평촌·산본은 연간 인허가 물량을 2~5배 늘렸지만, 분당은 ‘가구 증가 없음’으로 동결했다”며 “같은 1기 신도시임에도 분당만 배제한 것은 형평성에 어긋난다”고 주장했다.

 

분당의 경우 2024년도 선도지구 신청 물량이 약 5만9천 가구로, 정부 배정 물량 8천 가구의 7.4배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별정비예정구역 67곳 중 약 70%가 신청에 참여했고, 평균 동의율도 90%를 넘는 것으로 집계됐다. 반면 일부 다른 신도시는 배정 물량을 채우지 못한 곳도 있다는 설명이다.

 

이들은 정부가 이주대책 미비를 이유로 물량을 동결한 데 대해 “이주는 관리처분계획인가 이후 최소 3년 뒤의 문제”라며 “우선 물량제한을 폐지해 재건축 절차를 신속히 추진하고, 관리처분 단계에서 지자체와 협의해 조정하는 것이 합리적”이라고 강조했다.

 

또 분당은 학교·도로·공원·상하수도 등 기반시설이 도시 전체 단위로 설계된 구조여서 ‘동시 재건축’이 불가피하다고 주장했다. 연간 물량을 1만2천 가구로 묶어 둘 경우 약 10만 세대에 이르는 재건축 대상 단지의 정비에 수십 년이 소요돼 주민 불편과 안전 문제가 장기화될 수 있다는 지적이다.

 

이들은 분당 재건축 연간 인허가 물량제한 전면 폐지, 도시 특성을 반영한 통합형 특별정비계획 및 지원체계 마련을 정부에 요구했다.

 

신 시장은 “분당은 수도권 남부의 핵심 거점이자 대한민국 도시정책의 상징”이라며 “정부가 1기 신도시 재정비를 국가적 과제로 삼고 있다면 분당에 대한 물량제한을 즉각 시정해야 한다”고 말했다.

프로필 사진
유형수 기자

유(庾), 부여 성흥산성에는 고려 개국공신인 유금필(庾黔弼) 장군(시호 ‘충절공(忠節公)’)을 기리는 사당이 있다. 후대 지역 주민들이 그의 공덕을 기리기 위해 사당을 세우고 제사지내고 있다.
유(庾) 부여 성흥산성(聖興山城)과 충절공(忠節公) 유금필(庾黔弼)
(황해도(黃海道) 평산(平山) 유씨 금필(庾黔弼)과 황해도(黃海道) 평산(平山) 신씨 숭겸(申崇謙)은 의형제를 맺었다. 두분은 고려 개국공신이며, 황해도(黃海道)에 두분을 모신 사당이 있다.)
https://www.ggnews1.co.kr/mobile/article.html?no=459689

이슈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