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고양교육지원청은 2026년 상반기 관내 91개 초등학교를 대상으로‘학습으로의 평가’ 정착과 현장 지원 강화를 위한 '초등 상반기 학습으로의 평가 컨설팅 및 운영 나눔'을 개최했다. 이번 컨설팅에서는 평가를 단순히 학업 성취를 측정하는 도구로 보는 것이 아니라, 학생들의 사고력과 문제 해결 능력을 증진시키고 학습의 도구로 활용하는 방식에 초점을 맞추었다. 학생의 성장과 배움을 지원하는 과정 중심 평가의 내실화를 목표로 기획됐으며 현장의 실제 사례를 공유하고 평가 운영 역량을 강화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연수에 참여한 한 교사는 “다른 학교의 구체적인 실천 사례를 들으며 우리 학급에 적용할 수 있는 아이디어를 얻을 수 있었다”며 “평가가 아이들의 배움을 돕는 방향으로 더 발전할 수 있겠다는 확신이 들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특히 ‘학습으로의 평가’가 교실 수업 속에서 자연스럽게 구현될 수 있도록 ▲평가 설계 및 피드백 방법 ▲학생 참여형 평가 사례 ▲성장 중심 생활기록부 기재 방안 등 다양한 주제를 중심으로 컨설팅과 운영 사례 나눔이 이루어졌다. 이를 통해 교사들은 평가를 단순한 성취 확인이 아닌 학습을 촉진하는 도구로 활용하는 방안을 모색하는 의미있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컨설팅을 통해 학생들의 학습 경험을 풍부하게 하고, 교사들의 평가 역량을 강화하여 교육의 질을 높이는 데 기여할 수 있을 것이다. 고양교육지원청은 앞으로도 성장이 있는 교실을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과 학습으로의 평가 컨설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고양교육지원청 이현숙 교육장은 ‘앞으로도 교실 수업과 연계된 학습으로의 평가가 안정적으로 정착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컨설팅과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라며 ‘학생 한 명 한 명의 성장을 지원하는 평가 문화가 확산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