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울산과학관은 오는 12월 15일까지 중고등학교 과학동아리를 대상으로 ‘밤하늘 천체망원경 활용 교실’을 운영한다.
이 프로그램은 학생들의 천문학 분야에 대한 흥미를 높이고 천체망원경을 활용한 관측 경험을 제공해 탐구 능력을 높이고자 마련됐다.
교육과정은 학생들의 수준과 흥미를 고려해 기본과 심화로 나눴다.
기본 과정은 천체망원경의 구조와 원리, 사용 방법 등 기초 이론과 천체관측 활동 등 총 8회로 구성됐다.
심화 과정은 기본 과정을 이수한 학생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천체사진 촬영 기법에 대한 이론과 천체관측 사진 촬영 기초 실습 활동 등 총 2회로 진행되며 학생들은 기록과 분석까지 확장된 천문 활동을 경험한다.
지난 21일에는 중구 무룡중학교 과학동아리 학생들을 대상으로 첫 수업이 진행됐다.
학생들은 이동식 천체망원경을 직접 설치하고 조작하며 달의 표면, 목성, 주요 별자리 등을 관찰하며 우주를 향한 호기심을 채웠다.
울산과학관은 지난해 총 5개 학교 동아리를 대상으로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관측과 촬영 등 체험 중심 활동으로 진행해 참여 학생에게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
임미숙 관장은 “이번 프로그램이 학생들에게 천문학에 대한 흥미를 높이고, 자기 주도적인 탐구를 경험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며 “미래 과학 인재 양성을 위해 과학동아리 활동과 연계한 체험형 교육을 꾸준히 확대하겠다”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