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울산 강북교육지원청은 오는 7월 3일까지 울산 지역 숲 일원에서 강북 지역 초등학교 18학급을 대상으로 ‘너나들이 인성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학생이 숲 체험을 통해 자연과 교감하며, 생명의 가치를 존중하는 바른 인성과 생태 감수성을 기르도록 지원하고자 마련됐다.
프로그램은 생태교육 전문가인 숲 해설사가 참여해 진행된다.
학급당 2차시로 운영되며 숲의 다양한 생태 환경과 생명체를 탐구하는 활동과 자연물을 활용한 만들기 체험 등으로 구성됐다.
체험은 울산 지역 주요 숲에서 이뤄진다.
강북교육지원청은 체험에 참여하는 학급에 차량을 지원해 학교 현장의 운영 부담을 줄이고 이동 편의를 높인다.
또한 안전 보조 인력을 배치해 체험 전 과정에서 안전이 확보되도록 지원한다.
이번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학생은 “숲에서 다양한 생명을 직접 보고 느끼며 자연의 소중함을 더 깊이 알게 됐다”라며 “친구들과 함께한 시간이 오래 기억에 남을 것 같다”라고 말했다.
한성기 교육장은 “자연과 함께하는 체험은 학생들의 생태 감수성과 바른 인성을 기르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라며 “앞으로도 학생들에게 의미 있는 인성교육 기회를 꾸준히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