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울산광역시교육청은 이달부터 12월까지 초등 방과후·돌봄 운영의 안정성을 높이고 현장 중심 소통을 강화하고자 ‘늘봄지원실장 권역별 협의체’를 운영한다.
이번 협의체는 지역 특성과 접근성을 고려해 울산 지역 늘봄지원실장 37명을 5개 권역으로 나눠 구성했다.
협의체는 학교 정규 교육과정과 초등 방과후·돌봄을 유기적으로 연계하는 방안을 모색하고, 학생에게 질 높은 서비스를 제공하는 통합 운영 모형을 발굴한다.
이를 통해 돌봄의 효율성을 높이고 현장 간 협력과 소통을 높일 계획이다.
특히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온 동네 초등 돌봄’ 운영 사례를 공유하고, 지자체와 지역 기관과의 협력 방안을 모색해 지역 밀착형 돌봄 체계를 구축한다.
학교를 넘어 지역이 함께하는 돌봄 환경 조성에 힘을 싣는다.
협의체는 실무자 참여를 높이고자 대면과 비대면 방식을 병행해 운영한다.
정례 회의와 함께 현안 해결을 위한 수시 협의, 성과 공유회 등 다양한 방식으로 운영해 현장 대응력을 높인다.
울산교육청은 4월 첫 간담회를 시작으로 9월 중간 공유회, 12월 최종 공유회를 열어 권역별 운영 성과를 점검할 계획이다.
우수 사례를 발굴해 전체 학교로 확산할 수 있도록 지원을 강화한다.
각 권역 협의체는 자체 운영 계획을 수립해 여건에 맞는 방과후·돌봄 모형을 발굴하고, 현장을 밀착 지원하는 창구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울산교육청 관계자는 “늘봄지원실장 협의체는 교육청과 학교, 학교와 학교를 잇는 중요한 연결망”이라며 “현장의 의견을 반영해 학생에게는 즐거움을, 학부모에게는 안심을 주는 늘봄학교 운영을 지원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