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울산 동부도서관은 21일 도서관 방문이 어려운 취약계층 영유아에게 ‘찾아가는 북 스타트’ 책 꾸러미 61부를 전달하고 독서 복지 확산에 앞장섰다.
‘북 스타트’는 ‘책읽는사회문화재단 북스타트코리아’와 공공도서관이 함께 진행해 영유아에게 발달 단계별 맞춤 도서를 제공해 즐거운 초기 독서 경험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꾸러미는 1~3 단계 맞춘 그림책 2권, 안내서(가이드북), 가방으로 구성됐다. 동부도서관은 울산 동구가족센터와 협력해 동구 지역 다문화 가정 영유아에게 39부를, 국공립 장애아 전담 우리두리어린이집 원생에게 22부를 각각 전달하며 독서 환경 조성에 힘을 보탰다.
김숙현 관장은 “지역 내 모든 아이가 책 읽는 즐거움을 느끼며 성장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독서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누구나 책 읽는 기쁨을 누릴 수 있도록 환경을 조성하겠다”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