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경기도연천교육지원청은 2026년 4월부터 12월까지 지역사회와 긴밀히 협력하여 더욱 촘촘하고 안전한 교육·돌봄 환경을 제공하는‘지역연계 온동네 돌봄교육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올해부터는 기존의 ‘늘봄학교’ 명칭을 대신하여 지역 전체가 함께 아이를 키우는 의미를 담은 ‘온동네 돌봄교육’으로 명칭을 통합하고, 방과후뿐만 아니라 방학 중과 주말까지 운영시간을 확대하여 돌봄 사각지대 해소에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특히 이번 사업은 전곡과 연천 지역의 거점 기관을 선정하여 지역 간 돌봄 격차를 해소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전곡 지역 거점 [브런치독서모임]: 학부모들이 직접 운영에 참여하는 ‘엄마표 돌봄교실’을 통해 ‘돌봄 특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평일은 방과 후부터 밤 20시까지 연장 운영하며, 주말과 방학 중에도 오전 9시부터 오후 18시까지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여 맞벌이 가정의 양육 부담을 획기적으로 낮춘다.
연천 지역 거점 [연천군청소년수련관]: 연천군청소년육성재단 소속 시설인 청소년수련관은 ‘방과후 프로그램 특화’에 집중하여 ‘DMZ 에코 히어로즈 - 마을과 함께하는 생태 돌봄 교실’ 프로젝트를 진행한다. 특히 인접한 ‘연천청소년AI센터’의 최첨단 기기와 인프라를 적극 활용하여 학생들이 수준 높은 미래 기술을 체험하고 진로 탐색 역량을 강화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전곡의 안정적인 심리·정서 돌봄과 연천의 전문적인 미래 교육 프로그램이 조화를 이루어 지역 어디에서나 질 높은 교육을 받을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할 것으로 기대된다.
연천교육지원청 이상호 교육장은 “지역사회와의 견고한 협력을 통해 학생 모두가 방학이나 주말에도 단절 없는 교육 복지를 누릴 수 있도록 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간 격차 없는 온동네 돌봄·교육 체계를 구축하여 연천의 모든 아이가 미래 인재로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