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울산광역시교육청 진로진학지원센터는 고등학교 저연차 교사들의 학생 진학지도 역량을 강화하고자 ‘2026 진학지도 역량 다지기 교사 기본 연수’를 운영했다.
이번 연수는 진학지도 경험이 부족한 저연차 교사들의 대입 정보 갈증을 해소하고, 변화하는 대입전형에 맞춘 학생 맞춤형 진학 설계를 지원하고자 마련됐다.
울산교육청은 13일과 14일 본청 외솔회의실에서 진학지도에 관심 있는 경력 3년 이내의 고등학교 담임교사 106명을 대상으로 연수를 진행했다.
강의는 대학 진학지도 경험이 풍부한 울산진학지원단 소속 현직 교사 5명과 지역 대학 관계자 1명이 맡아 실무 중심의 사례를 공유했다.
연수는 일과 이후 시간을 활용해 이틀간 총 6강좌(강좌별 60분)로 구성됐다.
1일 차에는 최근 대입 흐름의 이해, 대입 정보 누리집(포털) ‘어디가’ 활용 상담 방법, 2028 대입 대학별 전형 분석 등을 다뤘다.
2일 차에는 차별화된 학교생활기록부 관리 방안, 울산대 대입전형의 특징과 평가 사례, 고교학점제 맞춤형 과목 선택 지도 방안 등 진학지도 현장에서 반드시 필요한 핵심 내용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연수에 참여한 한 교사는 “해마다 변화하는 대입전형에 대응하려면 기초 역량이 중요하다는 점을 다시 확인했다”라며 “연수에서 배운 내용을 바탕으로 학생 맞춤형 진학 설계를 지원하는 데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울산교육청 관계자는 “앞으로도 저연차 교사가 안정적으로 진학지도를 수행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지원을 강화하고, 학생 중심 진학지도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