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서울 동대문구가 중학생 자녀를 둔 학부모 50명을 대상으로 28일 동대문구 교육지원센터 대강의실에서 ‘학부모 학습코칭 특강’을 진행했다.
이번 특강에서는 자녀의 자기주도 학습 역량 강화를 위해 가정에서 실천 가능한 학습지원 방향을 제시했다. 특히 주어진 수업에만 의존하는 수동적 방식에서 벗어나 배운 내용을 스스로 정리하고 자기 것으로 만드는 학습의 주도성을 기르는 방법을 중심으로 강의가 구성됐다.
강연은 21년 경력의 고등학교 교사이자 『1등급 집공부 학습법』의 저자인 유선화 강사가 맡아, 학교 현장의 생생한 사례를 바탕으로 ▲고등학교에서 먹히는 중학교 공부법 ▲격차를 줄이고 공성비를 높여라 ▲고등성적을 좌우하는 슬기로운 사춘기 ▲EBS를 활용한 효율적인 학습 전략 등 가정에서 실천 가능한 구체적인 방향을 전달했다.
이번 특강을 통해 학부모가 자녀의 고민에 공감하고, 자기주도 학습을 돕는 ‘현명한 조력자’로 거듭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필형 동대문구청장은 “중학교 시기는 학습 습관과 공부방법이 형성되는 중요한 시기인 만큼, 가정에서의 학습 지원이 매우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학부모가 자녀 교육의 막막함을 덜고, 아이와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내실 있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