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경기도김포교육지원청은 지난 3월 27일, 관내 학교 및 Wee센터에 근무하는 전문상담교사와 전문상담사 86명을 대상으로 ‘2026 전문상담인력 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번 협의회는 급변하는 교육 환경 속에서 학생들의 마음 건강을 책임지는 상담 인력의 전문성을 강화하고, 실무 중심의 소통 네트워크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 전문성 함양을 위한 실무 중심 연수 진행
행사 1부에서는 상담 업무의 핵심 역량을 높이기 위한 연수가 진행됐다.
먼저 위기 학생 조기 발견을 위한 ‘정서·행동특성검사’의 효율적인 시행 방법과 후속 관리 방안을 공유하며 상담 인력들의 실무 이해도를 높였다.
이어지는 순서에서는 Wee센터의 주요 사업 안내가 진행되어, 교육지원청과 학교 간의 유기적인 협업 체계를 재확인하는 시간을 가졌다.
■ 소통과 공감의 장, 자율협의회 ‘위(Wee)로해봄’ 출범
특히 이번 협의회의 2부는 상담교사 및 상담사들이 주도적으로 참여하는 자율협의회 ‘위(Wee)로해봄’의 첫 시작을 알려 의미를 더했다.
소그룹별 토의 형태로 진행된 2부에서는 ▲학교 현장에서 겪는 실제적인 고충 ▲업무 효율성을 높이기 위한 혁신 방안 ▲상담 사례 공유 및 슈퍼비전 등을 주제로 심도 있는 논의가 이어졌다. ‘위(Wee)로해봄’은 앞으로도 상담 인력들의 정서적 지지망 역할을 하며 자생적인 연구와 협력을 이어갈 예정이다.
■ “상담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일 것”
김포교육지원청 한혜주 교육장은 “학생들의 심리적 방역을 위해 최일선에서 헌신하는 상담 선생님들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오늘 첫걸음을 뗀 ‘위(Wee)로해봄’ 협의회를 통해 선생님들이 서로 위로받고 함께 성장하여, 김포의 학생들이 더욱 건강하게 학교생활을 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