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시흥시와 시흥시 외국인복지센터는 지난 3월 19일 정왕어린이도서관 앞 광장에서 이주배경주민의 생활 지원과 정보 접근성 향상을 위한 ‘찾아가는 이동상담소(합동홍보)’를 운영했다.
이번 행사는 시흥시 외국인복지센터를 중심으로 시흥시 가족센터, 시흥시 자원순환과, 시흥경찰서 범죄예방대응과가 함께 참여해, 이주배경주민에게 필요한 생활정보와 공공서비스를 한자리에서 제공했다.
‘찾아가는 이동상담소’는 행정기관 방문이 어려운 주민을 직접 찾아가 상담과 안내를 제공하는 현장 중심 사업으로, 정보 접근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초기상담을 통해 필요한 서비스로 연계하는 데 목적이 있다. 특히 여러 기관이 함께 참여해 생활, 교육, 안전 등 다양한 문제를 한 번에 안내할 수 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이날 현장에서는 한국어교육, 가족지원 프로그램, 상담서비스 등 다양한 지원사업 안내가 이뤄졌으며, 200여 명의 이주배경주민에게 홍보물이 전달됐다. 또한 체류, 교육, 생활과 관련한 기초 상담도 함께 진행돼 참여자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했다.
이와 함께 시흥시 자원순환과는 올바른 생활쓰레기 분리배출 방법을 안내하고, 시흥경찰서 범죄예방대응과는 범죄 예방과 안전수칙을 홍보하는 등 일상생활에 꼭 필요한 정보를 제공해 큰 호응을 얻었다.
시 관계자는 “찾아가는 이동상담소는 행정기관 방문이 어려운 주민에게 필요한 정보를 직접 전달하는 중요한 서비스”라며 “앞으로도 관계기관과 협력해 이주배경주민이 지역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지원을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박결 시흥시 외국인복지센터장은 “이번 이동상담소는 이주배경주민이 일상에서 필요한 정보를 쉽게 얻을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라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맞춤형 지원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