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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동구, '2026 희망온돌 따뜻한 겨울나기 사업' 성공적 마무리

2월 14일까지 약 3개월간 진행, 전년 대비 8% 증가로 총 21억여 원 모금 달성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서울 성동구가 '2026 희망온돌 따뜻한 겨울나기 사업'의 대장정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지난해 11월 15일부터 올해 2월 14일까지 약 3개월간 진행됐으며, 성금 8억 9천4백여만 원과 12억 9백여만 원 상당의 성품 등 총 21억 3백여만 원이 서울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접수됐다.

 

이는 다양한 사회적 어려움 속에서도 전년 대비 8% 증가한 성과를 거둔 것으로 사업 추진 이래 역대 최고 실적이다.

 

특히 성금 모금액은 다소 감소했으나 성품은 전년보다 1억 8천5백만 원 증가하여 취약계층의 겨울철 생활 안정에 실질적인 도움이 됐다.

 

이번 성과는 개인, 단체, 기업 등 지역사회 구성원 모두가 나눔의 마음을 모은 결과이다. 이피코리아㈜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1억 원의 성금을 기부하며 지속적인 나눔을 실천했으며, ㈜이오니스는 플러그형 공기청정기 4,500개(1억 1천2백만 원 상당)를 기탁해 취약계층의 건강 돌봄에 기여했다

 

각 동 주민센터에서도 다양한 모금활동이 이어졌다. 거리 캠페인, 일일찻집, 먹거리 판매 부스 운영 등 주민이 참여하는 일일 모금행사가 활발히 진행됐으며, 기부트리 설치 및 기부 현판 부착 등 기부자 예우를 위한 활동도 전개됐다. 관내 어린이집에서는 바자회 수익금과 저금통 기부 등으로 아이들이 어릴 때부터 나눔의 가치를 체험할 수 있는 기회가 됐다.

 

또한 사업 기간 동안 김치, 쌀, 라면 등 식료품과 전자·전기제품 등 다양한 성품이 관내 취약계층에 전달되어 많은 이웃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었다.

 

접수된 성금은 올해 취약계층의 생계·의료·주거비 지원 등으로 소중히 사용될 예정이다.

 

구 관계자는 “이번 성과를 계기로 나눔 문화를 지속적으로 확산시켜 모두가 함께하는 따뜻한 성동구를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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