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전라남도의회 박성재 의원(더불어민주당·해남2)은 지난 3월 5일 열린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전라남도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 심사에서,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준비 상황을 점검하며 관련 예산의 체계적 관리 필요성을 언급했다.
박성재 의원은 “여수세계섬박람회 총 사업비가 연계사업까지 포함하면 약 1,757억 원에 이르는 대형 규모”라며, “해양수산국뿐만 아니라 관광·문화 등 여러 실국에서 섬박람회와 연계된 예산이 편성되어 있는 만큼, 전체 사업이 하나의 전략 아래 체계적으로 관리되고 있는지 점검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특히 박 의원은 “한류 종합행사 연계사업, 공연예술 행사 등 섬박람회와 관련된 사업이 여러 부서에서 함께 추진되고 있는 만큼, 섬박람회 성공 개최라는 목표 아래 사업 간 연계와 협력이 더욱 강화될 필요가 있다”며, “각 부서에서 추진되는 사업들이 유기적으로 연결되어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도록 전략적인 운영이 중요하다”고 설명했다.
또한 “막대한 예산이 투입되는 국제행사인 만큼 현장 준비 상황과 사업 추진 속도에 대한 도민들의 관심도 크다”며, “남은 기간 동안 현장 공사와 행사 준비 상황을 보다 면밀히 점검하는 등 성공적인 박람회가 될 수 있도록 내실있는 관리가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이에 대해 황기연 전라남도 행정부지사는 “섬박람회 기본사업과 확대사업은 해양수산국 중심으로 추진하고 있으며, 각 실국의 연계사업들도 모두 박람회 성공 개최라는 목표 아래 전략적으로 추진되고 있다”며, “현장 점검을 강화해 준비에 차질이 없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박성재 의원은 “여수세계섬박람회는 전남의 해양·섬 가치를 세계에 알릴 중요한 기회”라며, “도민의 기대에 부응할 수 있도록 전라남도 차원의 통합적이고 전략적인 준비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