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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연휴, 송파구 랜드마크 ‘더 스피어’에서 희망 메세지 만나보세요!

송파구 랜드마크 ‘더 스피어’에 설 특별 미디어아트 영상 선보여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서울 송파구가 민족 최대 명절인 설날을 맞아 구의 랜드마크인 ‘더 스피어(The Sphere)’에서 특별한 미디어아트를 선보인다고 밝혔다.

 

‘더 스피어’는 석촌호수 서호에 위치한 지름 7m의 구(球)형 미디어아트 시설이다. LED 패널 3,096개를 활용해 화려한 영상을 선보이며, 석촌호수의 수변 경관과 어우러져 새로운 문화 향유 공간이자 야간 명소로 자리매김했다.

 

구는 설 연휴 기간 석촌호수를 방문하는 구민과 관광객들에게 다양한 즐길거리를 제공하고자 2026년 ‘붉은 말의 해’를 기념하는 특별 미디어아트 콘텐츠를 기획했다.

 

먼저, ▲올 한 해 이루고자 하는 구민들의 바람과 소망의 글귀를 담은 선물 보따리를 영상으로 선보인다. ‘아나몰픽(Anamorphic)’ 기법을 통해 표현한 것이 특징이다. 시각적 착시를 이용해 영상이 입체적으로 튀어나오는 듯한 몰입감을 선사하며, 따뜻하고 밝은 분위기로 설의 의미를 더한다.

 

▲민족 최대 명절인 ‘설날’을 기념하는 콘텐츠로 송파구 캐릭터 ‘하하·호호’가 우리 전통한복을 입고 세배하는 모습을 형상화했다. 다양한 표정을 짓는 ‘하하·호호’의 귀여운 영상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이밖에 ‘더 스피어’를 통해 ▲관객참여형 미디어 콘텐츠도 경험할 수 있다. 키오스크로 이미지를 만들면 둥근 화면에 실시간 반영되는 방식이다. 단어를 조합해 나만의 메시지를 게시하거나, 사진을 찍어 유화, 수묵화, 웹툰 등 특색있는 화풍으로 변환되어 참여하는 즐거움이 쏠쏠하다. 결과물들은 당일 야간에 콜라주 형태로 별도 전시된다.

 

설 특별 영상은 이번 주부터 설 연휴가 끝나는 주말인 22일까지 상영되며, 방문객 누구나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다.

 

앞으로도 구는 각종 기념일과 절기에 맞춰 특별 영상을 상영할 계획이다. 지난 부처님오신날에는 석굴암 부처님 조형과 연꽃잎을 형상화한 콘텐츠를, 광복절에는 태극기를 통해 광복의 기쁨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영상을 선보인 바 있다.

 

서강석 송파구청장은 “설을 맞아 석촌호수를 찾는 분들께 따뜻한 새해 인사를 전하고자 송파의 새로운 랜드마크인 ‘더 스피어’를 통해 특별 영상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더 스피어’를 활용한 몰입감 넘치는 미디어아트로 석촌호수를 찾는 국내외 관광객들에게 재미와 감동을 선사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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