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대구 수성구의회 정대현 의원(더불어민주당)은 15일 대한민국 무공수훈자회로부터 감사패를 수상했다고 밝혔다.
대한민국 무공수훈자회(김정규 회장)는 “국가를 위해 헌신한 국가유공자와 보훈대상자들의 권익향상과 복지증진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 온 정 의원의 공로에 감사의 뜻을 전한다”며 수여 취지를 전했다.
대한민국 무공수훈자회 임채환 대구시지부장이 대리 시상했고 김인태 수성구지회장을 비롯한 임원 10명이 참석했다.
정 의원은 수성구의회 제262회 정례회에서 자유발언을 통해 무공·보국수훈자에 대한 지역별 보훈예우수당 지급의 형평성 문제를 지적하고, 보훈대상자에 대한 지원 강화를 촉구한 바 있다.
이후 지난해 9월 수성구 '국가보훈대상자 예우 및 지원에 관한 조례' 개정을 통해 그동안 지원되지 않던 보국수훈자와 공상군경·공상공무원에게도 보훈명예수당을 지급할 수 있는 근거를 마련했다.
조례 개정에 따라 수성구는 2026년부터 보훈예우수당 미지급 대상 440여 명에게 월 3만 원의 수당을 지급하기로 했다.
정 의원은 이 밖에도 참전유공자에 대한 지원 확대, 국가유공자 우선 주차구역 설치 등 국가유공자 예우 강화를 위한 의정활동을 꾸준히 추진해 왔다.
정대현 의원은 “국가를 위해 희생하고 헌신한 분들에 대한 예우는 사회가 반드시 지켜야 할 책임”이라며, “앞으로도 국가유공자분들이 자긍심을 느낄 수 있는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