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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의회 안상우 의원 “단독주택지 지구단위계획 종상향 필요”

제149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 5분 발언...교통·생활 인프라 개선도 촉구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안상우 창원시의원(봉림, 명곡동)은 20일 열린 제149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5분 발언을 통해 명곡동·봉림동 지역 단독주택가의 환경 개선을 위한 제도적 정비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창원시는 지난 2024년 지구단위계획 변경을 통해 단독주택지의 용적률을 100%에서 120%로 상향 조정하고, 일부는 제1종 전용주거지역에서 제1종 일반주거지역으로 종상향하는 등 개선했다.

 

그러나 이러한 조치만으로는 시민의 기대치에는 미치지 못했다는 것이 안 의원의 설명이다. 안 의원은 “용적률 상향 폭이 제한적인 데다 교통·생활 인프라 개선과 연계된 종합적인 대책이 함께 추진되지 못했다”고 지적했다.

 

안 의원은 인구 감소 시대에 대응하는 행정의 역할 변화를 주문했다. 또 주민과 행정의 관계를 ‘동주공제(同舟共濟)’에 비유하며 협력을 당부했다.

 

특히 안 의원은 창원시에 단독주택지 지구단위계획 종상향에 대한 명확한 정책 목표를 설정하고, 그에 걸맞은 교통대책과 생활 인프라 유지·보완 계획을 동시에 제시해야 한다고 했다.

 

안 의원은 “오히려 인구 구조가 변화할수록 버스 노선, 생활 편의시설, 보행환경, 공공서비스 접근성에 대한 더 세심하고 적극적인 관리가 필요하다”며 “명곡·봉림 지역의 새로운 지구단위계획을 통해 도시의 효율성과 주민의 삶의 질을 함께 지켜내는 책임 있는 행정을 보여주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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