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화성특례시의회 배정수 의장은 31일 2025년 을사년을 마무리하며 시민에게 송년사를 전하고, 내년에도 시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의정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배 의장은 송년사에서 “특례시 원년이었던 2025년은 새로운 지위와 책임이 더해진 해로, 4개 구 승인을 통한 출범이 안정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제도와 행정 기반을 다진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고 평가했다.
이어 “낯선 제도 변화 속에서도 화성은 새로운 길을 열고 더 큰 도약을 준비해 왔다”며, “그 과정에서 화성특례시의회가 제 역할을 다할 수 있었던 것은 시민 여러분의 믿음과 응원 덕분”이라고 밝혔다.
배 의장은 올해 의회의 활동으로 자치 구조에 맞는 제도 정비, 시민 생활과 직결된 예산 심사, 균형 발전을 위한 지역 현안 점검 등을 꼽았다. 또한 “기업·산업단지, 농촌·어촌, 신도시·구도심 등 모든 지역이 소외되지 않도록 세심한 의정활동을 펼쳤다”고 설명했다.
그는 “큰 나무는 하루아침에 자라지 않는다”는 말을 언급하며, “화성특례시의회도 내실 있는 성장과 준비가 필요하다”며 2026년에도 성실한 의정활동을 이어가겠다는 뜻을 밝혔다.
배 의장은 끝으로 “시민의 삶을 더 안전하고 편리하며 풍요롭게 만들기 위해 흔들림 없이 나아가겠다”며, “시민의 목소리를 가장 가까운 자리에서 듣는 의회가 되겠다”고 말했다.
또한 “2025년 한 해 보내주신 성원에 감사드리며, 새해에는 시민 가정에 평온과 행복이 가득하기를 기원한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