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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남양주시의회 조성대 의장, 2026년 신년사 통해 시민과 함께하는 의정 다짐

【경기=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남양주시의회 조성대 의장은 2026년 병오년 새해를 맞아 74만 남양주시민을 향한 신년사를 발표하고, 시민의 삶과 지역 발전을 최우선으로 한 의정활동 의지를 밝혔다.

 

조 의장은 신년사를 통해 “붉은 말의 해를 맞아 그간의 어렵고 힘들었던 문제들을 과감히 떨쳐내고, 새로운 도전과 변화를 통해 성장하는 역동적인 한 해가 되길 기원한다”고 전하며 시민들의 건강과 행복을 기원했다.

 

지난 한 해를 돌아보며 시민들의 관심과 격려, 변함없는 성원이 남양주시가 교통, 복지, 교육, 안전 등 다양한 분야에서 눈부신 성과를 달성하는 원동력이 되었다고 평가했다.

 

특히 조 의장은 지난 한 해 동안 50년간 남양주 발전을 가로막아 온 한강법과 중첩규제 문제 해결에 총력을 기울였음을 강조했다. 그는 “팔당호 7개 시·군 주민 연합체인 ‘경기연합대책위원회’와 경기동부권 7개 시군의회 및 주민들이 함께하는 ‘경기 동부권 상수원관리구역 피해대응 협의체’를 출범시켜, 불합리한 중첩규제에 대한 강력한 규탄과 서명운동, 정부 및 국회에 대한 적극적인 규제 개선 요구를 펼쳤다”고 밝혔다.

 

조 의장은 새해에도 남양주가 100만 자족도시로 나아가기 위한 과제들이 많다고 강조했다. 건전한 재정 운용 노력에도 불구하고 복지 수요 증가와 운영비용 부담으로 예산 집행이 어려울 전망이며, 중첩규제 문제 또한 여전히 진행 중이라는 점을 지적했다. 그러나 그는 “이런 때일수록 시의회와 집행부, 공직자 모두 동심협력의 자세로 본연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한다면 위기는 오히려 기회로 바뀔 것”이라고 말했다.

 

조 의장은 남양주시의회가 시민들에게 필요한 부분부터 챙기겠다는 계획도 밝혔다. 광역철도망과 대중교통 인프라 확충, 도시재생, 기업 경쟁력 강화, 청년일자리 확대, 복지서비스 강화, 안전관리 시스템 구축 등 시민 생활과 직결된 과제를 우선 추진할 방침이다.

 

또한 “논어에 ‘백성의 신뢰가 없으면 국가가 설 수 없다’는 말이 있듯, 신뢰야말로 시민과 의회를 이어주는 가장 중요한 요소”라며, 9대 남양주시의회 임기 마지막 해를 맞아 시민 신뢰에 보답하기 위해 마지막 순간까지 현장을 누비며 책임 있는 의정활동을 이어가겠다고 약속했다.

 

조성대 의장은 신년사를 마치며 “올해도 남양주시의회는 시민 곁에서 소통하며 신뢰받는 의회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며, 시민들에게 새해 복과 건강을 기원했다.

프로필 사진
유형수 기자

유(庾), 부여 성흥산성에는 고려 개국공신인 유금필(庾黔弼) 장군(시호 ‘충절공(忠節公)’)을 기리는 사당이 있다. 후대 지역 주민들이 그의 공덕을 기리기 위해 사당을 세우고 제사지내고 있다.
유(庾) 부여 성흥산성(聖興山城)과 충절공(忠節公) 유금필(庾黔弼) https://www.ggnews1.co.kr/mobile/article.html?no=4596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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