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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의회, 정책 동향지로 ‘소통 서사’ 강화… 시민 참여 중심 의정 실현

【경기 안산=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안산시의회가 2026년을 맞아 시민 참여와 실현 가능한 정책 제공을 핵심 목표로 내세우며 ‘소통 서사’ 강화에 나섰다. 시의회는 정책 동향지 발행과 다양한 의정 사업을 통해 시민과의 직접 소통을 확대하고, 의회의 활동을 현실적으로 체감할 수 있도록 한다는 계획이다.

 

 

정책 동향지, 시민 참여와 의정 소통의 창구로
안산시의회는 지난해부터 운영해 온 ‘정책 동향지’를 올해에도 연 4회 발행할 예정이다. 동향지는 시의회의 입법·정책 개발과 의정 활동 내용을 체계적으로 담아 시민들에게 알리고, 동시에 시민 의견을 수렴하는 소통 창구로 활용된다.

 

의회는 “정책 동향지는 단순 정보 제공이 아니라 시민들이 직접 정책 논의 과정에 참여하도록 유도하는 도구”라며, “이를 통해 시민과 의회가 함께 만들어가는 정책이 가능해질 것”이라고 강조했다.

 

시민 중심 ‘소통 서사’ 구현
시의회는 정책 동향지를 포함한 다양한 사업을 통해 시민이 주인공이 되는 의정을 구현한다. 의회는 공론의 장 역할을 하는 청사 공간 정비, 비서팀 신설 등 조직 개선과 함께, 9대 의회의 활동을 정리한 의정백서 제작에도 박차를 가한다.

 

박태순 의장은 “좋은 이야기의 힘은 개연성에서 나오고, 좋은 정치의 힘은 진정성에서 나온다”며, 2026년은 시민과 함께 쓰는 소통의 서사를 현실화하는 해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실현 가능한 의정으로 신뢰 구축
안산시의회는 청사 공간 개선, 조직 개편, 백서 제작과 더불어 기존 사업의 내실화를 통해 현실적이고 실현 가능한 의정 활동을 강조한다. 특히 안산청소년의회 운영, 정책 동향지 배포, 의원 정책 발굴 활동 등은 단순 형식적 활동이 아니라 시민 참여와 정책 적용 가능성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의회는 10대 의회 개원을 준비하면서, 7월 첫 임시회를 통해 의장단 선출과 의정 활동을 본격화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정책 동향지와 공론의 장을 활용해 시민 참여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시민 참여, 의정 성과와 연결
이번 정책 동향지를 중심으로 한 소통 서사는 단순히 정보 전달에 그치지 않고, 시민의 의견과 체감 가능한 정책으로 이어지는 구조를 갖춘 것이 특징이다. 의회는 시민 참여를 통해 얻은 정책 아이디어와 현장의 목소리를 의정 활동에 반영, 보다 현실적이고 효과적인 정책 성과를 내겠다는 목표다.

 

안산시의회는 “시민이 참여하고 공감할 수 있는 의정 활동이야말로 신뢰받는 지방자치를 만드는 길”이라며, “정책 동향지와 다양한 소통 프로그램을 통해 올해 시민과 함께 쓰는 ‘소통 서사’를 완성하겠다”고 말했다.

프로필 사진
유형수 기자

유(庾), 부여 성흥산성에는 고려 개국공신인 유금필(庾黔弼) 장군(시호 ‘충절공(忠節公)’)을 기리는 사당이 있다. 후대 지역 주민들이 그의 공덕을 기리기 위해 사당을 세우고 제사지내고 있다.
유(庾) 부여 성흥산성(聖興山城)과 충절공(忠節公) 유금필(庾黔弼) https://www.ggnews1.co.kr/mobile/article.html?no=4596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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