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고양시가 2026년 1월 5일자로 4급부터 5급까지 주요 보직에 대한 상반기 정기인사를 단행했다. 이번 인사는 공무원 전문성을 강화하고, 부서 간 인력 운영의 효율성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고 진행됐다.
4급 인사에서는 한찬희 덕양구 자치행정과 지방부이사관이 고양시의회 파견근무를 겸하며 자치행정국 인적자원과에서 근무하게 되었고, 이승재 교육문화국 평생교육과 지방서기관은 기획조정실장으로, 고미정 자치행정국 인적자원과 지방서기관은 교육문화국장으로 각각 전보됐다.
또한 장문순 교통국 버스정책과 지방행정사무관과 박문희 덕양구 건축과 지방시설사무관은 각각 승진과 함께 교통국장과 도시혁신국장으로 자리를 옮겼다. 한철희 자치행정국 재산관리과 지방행정사무관은 농업기술센터 소장 직무대리를 맡았으며, 박성완 재난대응담당관 지방시설사무관과 조용주 도시혁신국 신도시정비과 지방과학기술서기관도 승진과 함께 상하수도사업소장과 도로건설사업소장으로 이동했다.
주시운 교통국 교통정책과 지방서기관과 이재복 사회복지국 복지정책과 지방서기관은 각각 덕양구청장과 일산동구청장으로 전보되었다. 채만식 도로건설사업소 공사과 지방과학기술서기관과 김기태 시민안전담당관 지방시설사무관은 교육 준비를 위해 자치행정국 인적자원과에서 근무한다.
5급 인사에서는 김학배 자치행정국 인적자원과 지방행정사무관이 고양시의회 파견근무를 연장했으며, 김복희 자치행정국 민원여권과 지방행정사무관은 기획조정실 기획정책관으로, 장은옥 사회복지국 여성가족과 지방행정사무관과 안하림 도시혁신국 도시개발과 지방시설사무관은 고양시의회 파견근무를 새로 맡았다.
또한 이종경 감사관 지방행정주사, 오미근 일산동구 백석1동 지방행정사무관, 양상윤 덕양구 화정2동 지방행정사무관 등 다수의 공무원이 직무대리 또는 전보 형태로 새로운 업무를 수행하게 되었다.
이 외에도 덕양구, 일산동구, 일산서구 등 각 구청 및 사업소, 농업기술센터, 푸른도시사업소 등 다양한 부서에서 총 50여 명이 직무대리, 승진, 파견복귀, 전보 등의 형태로 새롭게 임용됐다.
특히 이번 인사에서는 파견근무와 직무대리 제도를 활용하여 공무원의 전문성을 강화하고 부서 간 인력 유연성을 높이는 데 주안점을 둔 것이 특징이다.
고양시는 “이번 인사는 각 부서별 업무 전문성과 조직 효율성을 높이기 위한 조치”라며 “앞으로도 적재적소 인사를 통해 시민 중심 행정을 강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