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뉴스원 |
성남시는 민선 8기 도서관사업소의 추진 성과와 향후 계획을 12일 한누리실에서 시정 브리핑을 진행했다.

균형 잡힌 독서문화 발전을 위해 2024년 5월 고등도서관, 2025년 5월 수내도서관, 2026년 상반기 대장지구 공공도서관을 차례로 개관하고, 원도심 도서관 개관을 추진할 예정이다.
요즘 도공족에 이어 카공족이 대세인 시대에 그에 걸맞는 공공도서관의 필요성이 경기뉴스원 기자에 의해 제기됐으나 시에서는 앞으로 검토가 필요한 실정이다.
개관한 지 20년이 지난 중앙도서관, 수정도서관, 중원도서관은 이용자 중심의 ‘도서관 효율화 사업’을 추진해 도서관 만족도를 높이고 노후 설비를 교체하게 된다.
오는 10월에는 가까운 서점에서 희망 도서를 바로 빌려 볼 수 있는 ‘희망도서 지역서점 바로대출제’를 시행을 9개 공공도서관과 11개의 지역 서점에 진행할 계획이다.
특히 올해는 시승격 50주년을 맞는 해로
9월2일 ‘제10회 성남시 독서토론대회’에 이어 9월23일 ‘제1회 성남시 독서골든벨’, 성남시민의 날을 맞아 10월7일 ‘2023년 성남시 어린이 글짓기·그림대회’를 개최하게 된다.
올해 성남시 16개 공공도서관이 13만여 권의 도서를 지역 서점에서 구매해 서점과 상생의 길을 모색하게 된다.
오규홍 도서관사업소장은 성남시 공공도서관은 시민의 일상에서 삶의 지식과 정보, 휴식과 만남이 있는 소통의 공간으로 진화할 것”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