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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등치에서..

16세 어린 나이에 삶을 마감한 단종은 유배길을 떠나 군등치에 이르자 잠시 지친 몸을 일으켜 한양을 바라보며 눈물을 흘리다 영월 청령포로 발길을 돌린다..

경기뉴스원 |

한양은 저산 너머너머 아득한데 이내몸은

낯설은 땅에서 바라만 보는 이 내 신세

아득한 옛날이 되어버린 지난날들

돌이켜보면

그래도 그때가

행복한 한때이었거늘

내어찌  이제와서 한탄한단 말인가

다시는 돌아갈 수 없는 그곳

신이시여

어찌하여 나를 버리시나이까

굽어 살피소서..

프로필 사진
유형수 기자

유(庾), 부여 성흥산성에는 고려 개국공신인 유금필(庾黔弼) 장군(시호 ‘충절공(忠節公)’)을 기리는 사당이 있다. 후대 지역 주민들이 그의 공덕을 기리기 위해 사당을 세우고 제사지내고 있다.
유(庾) 부여 성흥산성(聖興山城)과 충절공(忠節公) 유금필(庾黔弼) https://www.ggnews1.co.kr/mobile/article.html?no=4596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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