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김포지역 초등학생들이 제과·제빵의 기초부터 실습까지 전 과정을 배우는 교육에 참여하며 진로 역량과 창의적 문제해결력을 키워가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경기도김포교육지원청(교육장 한혜주)에 따르면 김포미래그린 공유학교 프로그램 ‘도전 제과 기능사’는 초등학교 5~6학년을 대상으로 운영되는 실습 중심 진로교육으로, 학생들이 직접 만들고 경험하는 과정 속에서 배움의 깊이를 더하고 있다.
수업은 6월까지 총 24차시에 걸쳐 매주 화요일 김포그린학교에서 운영되며, 단순 체험을 넘어 체계적인 교육과정으로 진행된다.
학생들은 안전 및 위생 교육을 시작으로 재료 계량과 배합, 마들렌·버터쿠키·파운드케이크 등 제과 실습과 소시지빵 등 제빵 실습, 아이싱 및 장식 기법까지 단계적으로 익히며 제과·제빵의 전반적인 과정을 습득하고 있다.
특히 재료 계량 과정에서는 수학적 사고를, 반죽과 발효 과정에서는 과학적 원리를 자연스럽게 이해하도록 구성돼 융합적 사고력 향상에도 도움을 주고 있다. 또한 다양한 도구를 활용해 결과물을 완성하는 과정에서 성취감을 느끼고 자기주도적 학습 태도를 기르는 긍정적인 변화도 나타나고 있다.
수업에 참여한 학생들은 “직접 만든 빵과 쿠키를 보며 뿌듯함을 느꼈고, 제과·제빵에 대한 관심이 더 커졌다”며 “진로를 생각해보는 좋은 계기가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혜주 교육장은 “도전 제과 기능사는 학생들이 손으로 배우며 진로를 탐색하는 실습 중심 프로그램”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체험형 공유학교 프로그램을 확대해 학생들의 성장과 역량 개발을 지속적으로 지원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