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금천구는 지난 24일 대림성모병원, 한림대학교강남성심병원 등 2개소와 통합돌봄 퇴원환자 지역사회 연계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의 주요 내용은 ▲퇴원환자 정보 공유 및 연계 ▲통합돌봄 대상자 발굴 및 의뢰 ▲퇴원환자의 지역사회 정착을 위한 협력 등이다.
이에 따라 의료기관에서 퇴원이 예정된 환자 중 통합돌봄이 필요한 경우, 지방자치단체 통합돌봄 전담인력과 연계함으로써, 퇴원 직후 필요한 통합돌봄 서비스가 지체없이 제공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특히, 약 1개월 정도 소요되는 국민건강보험공단의 통합판정 절차 없이 구 담당자의 방문 상담 및 돌봄 계획 수립 등을 통해 빠르게 서비스를 지원한다.
구는 의료기관과 지방자치단체 간 유기적 연계를 통해 병원 퇴원 후에도 지속적인 의료·돌봄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지역 통합돌봄 체계를 강화했다고 설명했다.
실제로 최근 고령화 및 만성질환 증가로 퇴원 이후 돌봄 공백 문제가 지속적으로 제기되고 있다. 이에 금천구는 의료기관과의 협력을 확대하고 퇴원 초기부터 지역사회 서비스로 신속히 연계하는 체계를 구축해 나가고 있다.
구는 앞으로도 퇴원환자 연계 의료기관을 지속 확대하고, 금천튼튼센터 운영 등 지역사회 중심의 예방적·일상적 통합돌봄 모델을 정착시켜 나갈 계획이다.
구 관계자는 “살던 곳에서 건강한 생활을 영위하도록 의료, 요양, 돌봄서비스를 통합‧연계한 통합돌봄의 기존 취지를 살려 의료기관과 힘을 합친 의미있는 협약”이라며 “이번 협약을 통해 퇴원환자의 지역사회 복귀 과정에서 발생하는 돌봄 공백을 최소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설명했다.
한편, 금천구는 앞서 지난해 7월 23일 관내 의료기관인 새움병원, 서울바른세상병원, 실버한방병원, 희명병원 등 4개소와 퇴원환자 지역사회 연계를 위한 업무협약을 맺은 바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