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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청소년청년재단, 실전형 부패신고 모의훈련 실시

시나리오 기반 훈련으로 현장 대응 중심 청렴 역량 강화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수원시청소년청년재단은 임직원의 부패 상황 인지 및 신고 역량을 강화하고 조직 내 청렴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2026년 부패신고 모의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모의훈련은 4월 21일부터 25일까지 5일간 진행됐으며, 재단 임직원 75명을 대상으로 실제 업무 상황을 반영한 시나리오 기반의 실전형 훈련으로 운영됐다.

 

특히 이번 훈련은 공직자 행동강령 위반 주요 유형 5가지를 반영한 시나리오(▲예산의 목적 외 사용 금지, ▲금품 등 수수 제한, ▲알선·청탁 금지, ▲직무권한 등을 행사한 부당행위 금지, ▲외부강의 등 사례금 수수 제한)를 기반으로 구성됐다.

 

이를 통해 임직원이 다양한 부패 상황을 인지하고 내부 신고 절차에 따라 신고서를 작성·제출하는 전 과정을 수행하도록 하여, 실제 상황 발생 시 대응 역량을 사전에 점검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재단은 훈련 결과를 체계적으로 분석하여 미흡 사항을 도출하고, 이를 향후 청렴교육 및 내부통제 제도 개선에 반영함으로써 지속적인 청렴 수준 향상을 도모할 계획이다.

 

최종진 이사장은 “이번 모의훈련은 단순 교육을 넘어 실제 상황 대응 역량을 점검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며, “앞으로도 실효성 있는 청렴 시책을 지속 추진하여 시민에게 신뢰받는 공공기관으로 거듭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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