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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의회 건설교통위원회, 디아크 문화관광 활성화 사업 현장 방문

디아크 주변 문화관광 활성화 사업 추진 현황에 대한 점검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대구시의회 건설교통위원회는 제324회 임시회 기간인 4월 24일(금), 디아크 문화관광 활성화 사업 공사현장을 찾아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사업이 차질 없이 진행돼 대구의 새로운 관광 명소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당부했다.

 

이날 현장 방문은 관계자들로부터 공사 진행 현황을 청취하고, 공사 구역 내 안전 관리 상태와 환경 오염 방지 대책 등 추진 상황을 면밀히 살피기 위해 마련됐다.

 

디아크 문화관광 활성화 사업은 사업비 300억 원을 투입해 길이 435미터, 폭 4~6미터의 랜드마크 ‘관광 보행교’를 설치하는 사업이다.

 

교량 내에 카페, 전망대, 낙하분수 등을 설치하고 주변에는 다목적 광장, 피크닉장, 디아크 비치, 야생화 정원 등 배후 시설물을 설치해 디아크 일대를 생태·문화·관광의 거점으로 조성하는 것이 목표이며 2028년 3월 준공을 예정으로 추진 중이다.

 

특히 이 사업의 핵심인 관광 보행교의 디자인은 디아크의 모티브가 된 ‘물수제비’와 ‘두루미의 비상’을 형상화한 아치교 형태로 설계돼 디아크 주변 자연환경과의 조화에 주안점을 두고 있고, 전망대와 휴식공간 및 야간 경관 조명을 설치해 시민들이 언제든 머무를 수 있는 ‘인간과 자연이 공존하는 공간’으로 꾸며질 계획이다.

 

현장을 찾은 건설교통위원들은 공사 현황 등에 대해 보고를 받은 후, 주요 현장을 직접 시찰하며 대형공사에 따른 인근 주민들의 불편사항을 최소화하고, 특히 고공 작업 및 수변 공사 시에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 예방에 만전을 기할 것을 요구했다.

 

또한, 관광 보행교의 독창적인 디자인이 실제 시공 과정에서 잘 구현돼 예술성을 확보함과 동시에 관광객들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접근성 개선 방안을 마련할 것을 강조했다.

 

허시영 위원장은 “디아크 문화관광 활성화 사업은 금호강과 낙동강이 만나는 천혜의 자원을 활용해 대구 관광 경쟁력을 한 단계 높이는 핵심 사업”이라며, “공사기간 중 철저한 품질 관리와 공정 관리를 통해 시민들에게 사랑받는 랜드마크가 안전하게 완공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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