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경기도고양교육지원청은 2026.4.22. 초등교원 230여명이 참석하여『2026 함께 수UP하는 고양 수업나눔』선포식을 개최하면서 고양 교육의 수업 성장에 대한 새로운 변화를 알렸다. 이번 행사는 학생들이 사유하며 주체적인 성장을 돕고 교사의 수업 전문성을 함께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일회성 행사가 아닌 일상적인 수업 공개와 협력적 성찰이 이루어지는 학교 문화를 조성하겠다는 의지를 담았다. 수업나눔의 의미와 중요성을 공유하고 교원의 수업 역량을 높이기 위해 함께 의기투합하여 시작을 알렸다.
이날 선포식에 참여한 200여 명의 교사는 의기투합하여 학생 맞춤형 수업의 가치를 공유하고, 자발적인 수업 나눔을 통해 동료와 함께 성장할 것을 다짐했다.
이날 선포식에서 현장 교사 대표로 나선 상탄초등학교 정윤식 선생님은 “수업이라는 넓은 바다에서 혼자 고민하기보다, 동료들과 함께 성장의 돛을 올리고 싶다. 이번 수업나눔을 통해 선생님들이 가진 수업 성장에 대한 뜨거운 열망을 교실 속 아이들의 행복한 배움으로 꽃피우겠다.”라고 힘찬 포부를 밝혀 참석한 200여명 교사들의 큰 공감을 이끌어냈다.
5월부터 6월까지 고양시 초등학교에서는 선생님들의 자발적인 수업공개와 성찰 나눔이 200여회에 걸쳐 활발하게 이루어질 예정이다.
고양교육지원청은 수업공개하는 선생님을 지원하기 위해 수업 공개를 희망하는 교사와 수업 전문가인 ‘수UP지기’ 교사를 1:1로 매칭하여 교사별 맞춤형 수업코칭을 운영한다. 특히 하이러닝을 활용한 학생 맞춤형 수업을 공개하고 다양한 수업 사례를 발굴하여 확산시킬 계획이다.
선포식에 이어 진행된‘깊이 있는 수업 연수’에서는 질문과 탐구 중심의 수업 실천 방안과 교육과정 설계 역량을 다루며, 참여 교사들이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실천적 지혜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고양교육지원청 이현숙 교육장은“호수공원의 물결이 넓게 퍼져나가듯, 오늘 모인 200여 명 선생님의 열정이 고양의 모든 교실에 닿기를 바란다. 학생은 배움의 주인공으로 성장하는 내실 있는 교육 환경을 만들겠다.”고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