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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민이 편해지는 청도군의 ‘군민 중심’ 민원행정(Ⅲ)

스마트 지적 행정의 완성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지리정보팀

지적재조사사업

청도군 지리정보팀은 토지경계 분쟁 해소와 정확한 지적정보 구축을 위해 지적재조사사업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 노후화된 종이지적을 최신 디지털 지적으로 전환해 토지의 실제 현황과 일치시키는 이 사업은 경계불일치로 인한 주민갈등을 줄이고, 재산권을 명확히 보호하는 데 큰 역할을 하고 있다. 군은 정밀한 측량과 주민의견 수렴을 병행, 신뢰도 높은 지적 데이터를 확보하고 있으며 투명하고 체계적인 지적행정을 통해 군민이 안심하고 재산을 관리할 수 있는 기반을 더욱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지적팀

구토지(임야)대장자료변환(한글화)사업

구(舊) 토지대장이 한자 및 일본어로 작성되어 민원인의 이해가 어렵고, 소유권 변동 이력 확인이 곤란해 조상땅 찾기 등 토지행정에 한계가 있었다. 지적팀은 주민들이 토지 기록을 보다 쉽게 이해하고 활용할 수 있도록 구(舊) 토지·임야대장을 전면 한글화하고 토지 및 소유자 변동 이력을 포함한 데이터베이스를 구축하고자 한다. 이번 사업을 통해 신속하고 정확한 토지정보 제공으로 민원 만족도를 제고하고 행정 효율성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지적기록물통합관리시스템과 연계하여 예산 절감과 기록물 안전성 확보 효과도 도모할 계획이며, 2026년 사업 착수를 목표로 단계적으로 구축하여 2030년까지 완료할 예정이다.

 

 

토지관리팀

개별공시지가 산정

청도군은 토지의 적정 가치를 반영한 ‘개별공시지가 산정’을 통해 군민의 재산권 보호와 공정한 행정기반 조성에 힘쓰고 있다. 2026년 개별공시지가(2026. 1. 1. 기준 / 206,551필지)는 토지이용 상황이 유사한 비교표준지와의 특성 차이를 반영하여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의 심의‧의결을 거친 후 2026. 4. 30. 결정‧공시할 예정이다. 국세 및 지방세, 각종 부담금, 국‧공유재산의 부과기준으로 활용되는 만큼 담당 지역 감정평가사와 신중한 논의를 통해 균형있는 가격을 산정하고 있으며, 주민열람 및 의견제출 기간을 운영해 지가반영의 투명성과 신뢰성을 높이고 있다. 앞으로도 합리적인 지가 산정을 통해 각종 세금·부담금 산정의 기초자료를 명확히 하고, 군민이 체감하는 신뢰 행정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다.

 

 

공간정보열람시스템 노후 장비 교체

청도군은 보다 신속하고 정확한 토지정보 제공을 위해 지적도, 용도지역, 도로명주소, 항공사진 등의 정보를 제공하는 공간정보열람시스템 노후 장비 교체 사업을 추진했다. 2024년에는 군청, 각북면, 금천면에 설치된 장비를 교체했으며, 2025년에는 청도읍, 화양읍, 이서면의 장비 교체를 완료했다. 이어 2026년 2월에는 각남면, 풍각면, 운문면, 매전면의 장비 교체도 완료했다. 청도군은 신규 장비의 넓은 터치스크린을 통해 보다 고도화된 공간정보 서비스를 제공하여 군민들의 접근성과 이용 편의성을 한층 높일 계획이다.

 

청도군 민원과는 민원팀, 건축디자인팀, 인허가1·2팀, 지리정보팀, 지적팀, 토지관리팀이 각각의 전문성을 기반으로 군민이 체감하는 행정서비스 개선에 힘쓰고 있다. 생활민원 대응부터 주거환경 개선, 인허가 효율화, 정확한 공간·지적정보 구축, 공정한 토지행정까지 전 업무가 유기적으로 연결되며 군민 편의와 행정 신뢰도를 높이는 실질적 변화를 만들어가고 있다.

 

김동기 청도군수 권한대행은 “청도군 민원행정의 전문성을 더욱 강화하고 각 부서별 협력을 확대해 군민중심의 신뢰받는 행정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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