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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창군, 섬진강 수상레저기구 무료 체험교실 운영…카누·카약 체험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순창군은 군민과 관광객이 수상레저를 쉽고 즐겁게 경험할 수 있도록 오는 4월 25일부터 6월 7일까지 유등면 화탄마을 앞 섬진강변에서 ‘수상레저기구 체험교실’을 무료로 운영한다.

 

이번 체험교실은 전북특별자치도와 순창군이 후원하고 섬진강수상레저연맹이 주관하며, 매주 토요일과 일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진행된다.

 

참가자는 전문 래프팅 가이드로부터 수상 안전교육과 노 젓는 방법을 배운 뒤 카누와 카약 체험에 참여할 수 있다.

 

특히 체험 장소인 유등면 화탄마을은 순창의 대표 관광명소인 용궐산 하늘길과 차량으로 약 15분 거리에 위치해 있어 관광과 체험을 함께 즐기기에 좋다.

 

또한, 현재 순창읍 경천·양지천 일대에는 꽃잔디, 수선화, 튤립 등 다양한 봄꽃이 조성돼 있어 봄철 나들이를 계획하는 관광객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체험 신청은 섬진강수상레저연맹으로 사전 전화 예약하면 된다. 체험은 시간대별 20명씩, 하루 최대 100명까지 이용 가능하며, 예약 인원이 부족할 경우 현장 방문객도 선착순으로 참여할 수 있다.

 

군 관계자는 “섬진강은 맑은 수질과 완만한 물살로 수상레저 활동에 적합한 자연환경을 갖춘 곳”이라며 “이번 수상레저 체험을 통해 많은 분들이 아름답고 깨끗한 섬진강의 자연 속에서 몸과 마음을 편안히 쉬는 시간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섬진강은 물이 맑고 물살이 비교적 잔잔해 카누와 카약을 즐기기에 적합한 장소로 알려져 있다. 실제로 2015년부터 2025년까지 총 16,712명이 수상레저 체험에 참여하며 순창군의 새로운 관광 프로그램으로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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