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부산광역시동래교육지원청은 오는 17일 교육지원청에서 학생활동 중심 독서토론 활동 지원단 협의회를 개최한다.
사서·국어 교사로 구성된 관내 중학교의 지원단이 참석해, 학생 스스로 책과 가까워질 수 있는 독서 환경 조성 방안과 2026학년도 독서 프로그램의 세부 실행 계획을 함께 마련할 예정이다.
협의회에서는 2026학년도에 동래교육지원청이 추진할 주요 독서 프로그램 ▲디지털 역량과 독서를 융합한 ‘나만의 미디어책’ ▲문학을 통해 삶의 감수성을 키우는 인문독서 콘서트 ‘책이 건네는 위로’ ▲교사와 학생이 함께 지역 곳곳을 거닐며 독서 감상을 나누는 사제동행 독서 기행 프로그램 ‘책둘레길’에 대한 논의가 이루어진다.
학생 문해력 향상을 위한 독서교육 교원 직무연수의 운영 방향과 전체 계획도 협의할 계획이다.
류광해 교육장은 “이번 활동지원단 운영을 통해 교사들이 현장에서 쌓아온 경험과 아이디어를 모아 학생 한 명 한 명에게 실질적으로 와닿는 독서 문화를 만들어 가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학생의 삶과 연계된 다양한 독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지원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