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경상북도예천교육지원청은 4월 15일 대회의실에서 관내 각급 학교의 승진자 및 신규(임용)자 등 5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찾아가는 맞춤형 청렴교육’을 실시했다.
올해부터 승진자 및 신규임용자의 경우 1시간 이상의 대면 청렴교육 이수가 필수적이나, 각급 학교에서 자체적으로 강사를 초빙하여 교육을 주관할 경우 큰 행정적 부담이 뒤따른다는 점을 고려하여 교육지원청의 일괄 추진으로 단위 학교의 업무 부담 경감과 동시에 내실 있는 교육 제공으로 일석이조의 효과가 있었다는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
이번 교육은 조직 내 청렴 문화를 확산하고 청렴 정책에 대한 인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된 자리로, 경상북도교육청연수원 전문관이자 국가청렴권익교육원 청렴 전문강사인 권정현 강사가 진행했다.
권정현 강사는 다소 딱딱하고 이해하기 어려울 수 있는 ▲부패방지 관련 법령의 이해 ▲이해충돌방지법 ▲청탁금지법 등의 핵심 내용을 다양한 실제 사례 중심으로 알기 쉽게 풀어내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김성중 교육장은 “앞으로도 다양한 형식의 청렴교육과 실천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추진하여, 신뢰받는 교육행정을 실현하는 데 앞장설 계획이다.”라고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