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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 북부희망케어센터, 관내 복지 사각지대 해소 위해‘우리마을돌봄단’과 업무협약 체결

복지 사각지대 해소 본격화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남양주시는 지난 9일 북부희망케어센터가 지역사회 내 복지 사각지대 소외계층의 돌봄 해소를 위한 ‘우리마을돌봄단’과 업무 협약식 및 사업 설명회를 개최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우리마을돌봄단’참여 단체인 △나누리봉사단 △남양주의 영원한 미래 △느티나무봉사단 △따뜻한숨결봉사단 △위드블레스 △남양주시도시공사 에코랜드운영부 △예수가온교회 △더미래봉사단 △대한민국 따뜻한 사람들의 모임 등 총 9개 지역 봉사단체 및 유관기관 관계자 16명이 참석했다.

 

이들은 상호 협력을 통해 사회적 고립과 우울증, 외로움으로 어려움을 겪는 독거 어르신 등에게 맞춤형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고 지속 가능한 마을 돌봄 시스템을 구축하기로 뜻을 모았다.

 

‘우리마을돌봄단’은 ‘생활지원 돌봄단’과 ‘정서지원 돌봄단’으로 나뉘어, 맞춤형 꾸러미 지원과 안부 확인, 생일잔치 및 정서 교류 활동 등을 통해 어르신 돌봄을 지원한다.

 

전정수 북부희망케어센터장은 “지역 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이루어지는 우리마을돌봄단이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들에게 든든한 울타리가 되어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시 관계자는 “이웃을 향한 작은 관심과 나눔이 모여 지역사회를 더욱 따뜻하게 만들고 있다”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이웃 한 분 한 분을 세심하게 살피고, 지역사회와 함께 정이 살아있는 돌봄 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남양주시 사회복지관 북부희망케어센터는 지역 거점 복지기관으로서 지역사회 후원을 발굴·연계해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취약계층 맞춤형 통합서비스를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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