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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여성청소년재단, 재정 다각화로 '공공성·전문성' 강화

외부 공모사업 선정 및 공익법인으로 지정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부천여성청소년재단은 최근 출연금 감소 등 어려운 재정 여건 속에서도 적극적인 외부 공모사업 유치와 공익법인(지정기부금단체) 지정을 통해 재정 다각화 및 공공성을 강화해 나가고 있다.

 

# 적극적 외부 재원 확보로 재정 건전성 및 사업 전문성 제고

재단은 최근 재정 구조를 다변화하고 사업의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노력한 결과, 총 603,901천원 규모의 외부 예산을 확보하는 괄목할 만한 성과를 거두었다.

 

주요 성과로는 ▲다수의 외부 공모사업 선정(263,901천원) ▲환경교육사 인턴십 운영기관 지정(1억 4천만원) ▲시설 이용 편의를 위한 공간개선사업(2억원) 등이 포함된다. 이는 재단 임직원들이 변화하는 정책 환경에 기민하게 대응하며, 여성과 청소년을 위한 실질적인 시민 중심 전략경영의 추진 결과이다.

 

확보된 예산은 부천시 여성·청소년들의 청소년활동과 청소년상담복지 등 청소년 맞춤형 프로그램과 공간 개선 등에 집중 투입될 예정이다.

 

특히 이번 예산 확보는 단순한 시설 운영을 넘어, 재단의 활동이 시민의 삶에 어떤 실질적 변화(Impact)를 가져오는가에 집중해 온 결과라는 점에서 의미가 깊으며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이끌어내는 ‘임팩트 파트너’로서 재단의 역할이 확장됐음을 입증한 것이다.

 

# 공익법인 지정으로 '시민과 함께하는 나눔 문화' 조성

특히 재단은 최근 기획재정부로부터 '공익법인(구 지정기부금단체)'으로 지정됐다. 이번 지정으로 재단에 기부하는 개인이나 기업은 세액공제 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되어 민간 차원의 후원금 확보가 공식적으로 가능해졌다.

 

재단은 이를 통해 단순한 공공 서비스 제공을 넘어, 지역사회 구성원들이 직접 여성·청소년의 성장에 기여하는 '공익적 기여 모델'을 구축할 계획이며 투명하고 책임감 있는 기부금 운영을 통해 재원의 공공성을 확보하고, 현장의 목소리가 반영된 혁신적인 공익사업을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 "부천 여성·청소년의 변화를 만드는 플랫폼으로 거듭날 것"

부천여성청소년재단은 이번 성과를 계기로 재정적 한계를 극복하고, 더욱 공격적인 외부 재원 확보를 통해 사업의 양적·질적 성장을 도모할 계획이다.

 

이강인 대표이사는 “어려운 재정 여건은 오히려 재단의 역량을 결집하고 전문성을 입증하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적극적인 공모사업 참여와 기부금 활성화를 통해 재정 건전성을 높이고, 부천시 여성과 청소년들이 체감할 수 있는 든든한 공공 서비스 파트너로서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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