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전라남도의회 김성일 의원(더불어민주당·해남1)은 지난 10일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성공 개최 릴레이 캠페인’에 참여하며, 전남 섬 자원의 가치 확산과 도민 참여 분위기 조성에 앞장섰다.
이번 릴레이 캠페인은 2026여수세계섬박람회의 비전과 의미를 널리 알리고, 전남이 보유한 섬과 해양자원의 경쟁력을 국내외에 홍보하기 위해 추진되고 있다. 각계각층의 인사가 참여해 다음 주자를 지목하는 방식으로 진행되며, 지역사회 전반의 관심을 높이고 있다.
김 의원은 “전남은 전국에서 가장 많은 섬을 보유한 지역으로, 섬이 지닌 생태·문화·관광 자산은 세계적인 경쟁력을 갖추고 있다”며 “이번 섬박람회가 전남 해양문화 가치를 세계에 알리고, 섬의 지속가능한 발전 가능성을 제시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어 “2026여수세계섬박람회는 단순한 국제행사를 넘어 전남 해양관광 산업의 도약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이끌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도민과 지역사회가 힘을 모아 성공적인 개최 기반을 함께 만들어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김 의원은 “해남을 비롯한 전남의 농어촌과 섬 지역이 이번 박람회를 통해 새로운 성장 동력을 마련하고, 해양과 관광, 에너지 산업이 연계된 미래 발전 모델로 나아가는 계기가 되어야 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섬, 바다와 미래를 잇다’를 주제로 열리는 2026여수세계섬박람회는 2026년 9월 5일부터 2개월간 여수 돌산읍과 여수세계박람회장, 금오도·개도 일원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김 의원은 이번 캠페인의 의미를 이어갈 다음 참여자로 박선준 전남도의원을 지목하며, 박람회 성공을 위한 지속적인 관심과 동참을 당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