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재)하남시자원봉사센터는 2026년 10개 자원봉사캠프를 중심으로 생활권 곳곳에서 주민과 함께하는 생활밀착형 봉사활동을 본격적으로 펼치고 있다. 각 캠프는 지역 여건과 주민 수요를 반영해 환경정화, 자원순환, 행사 지원, 나눔 실천 등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며 일상 속 자원봉사 문화 확산에 힘을 보태고 있다.
신장2동 캠프는 가족어울림센터에서 매주 금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 30분까지 ‘종이팩 수거 캠페인’운영하며 자원순환 실천에 앞장서고 있다. 신장2동 캠프 외에도 행정복지센터 5개소(미사1동, 감일동, 덕풍1동, 덕풍2동, 위례동)에서 종이팩 수거 캠페인에 참여해 주민 누구나 일상에서 쉽게 동참할 수 있는 자원봉사 활동으로 자리 잡고 있다. 특히 2월부터 3월까지 총 618명의 시민이 캠페인에 동참했으며, 56,874팩의 종이팩이 수거됐다.
미사123동 캠프는 매월 둘째 주와 넷째 주 진행되는 ‘미라클 줍모닝’ 현장에서 사전 준비부터 안전질서 유지, 마무리 정리까지 맡아 원활한 행사 운영을 지원하고 있다. 특히 올해부터는 홀수 달마다 위례메디프라자 앞에서 ‘위례 플로깅 데이’를 본격 운영하며, 위례동 캠프가 현장 운영을 함께 지원할 예정이다. ‘미라클 줍모닝’,‘감일 V-데이’,‘위례 플로깅 데이’는 주민들이 아침 시간을 활용해 건강과 환경을 함께 돌보는 생활밀착형 환경정화 활동으로, 지역사회에 일상 속 자원봉사 문화를 확산하는 대표 프로그램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덕풍1동 캠프는 지난 2월 출범식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덕풍1동 자원봉사캠프는 생활권 가까이에서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는 자원봉사 기반 확대를 위해 마련됐으며, 주민 밀착형 봉사활동의 거점 역할을 맡고 있다. 이어 3월에는‘덕풍터널 봄맞이 대청소’에 참여하며 쾌적한 보행환경 조성에 힘을 보탰다.
또한 덕풍123동 캠프는 4월부터 덕풍2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진행되는 ‘참! 좋은 사랑의 밥차’ 도시락 배부 활동에 참여해 질서유지와 도시락 배부를 지원할 예정이다. ‘참! 좋은 사랑의 밥차’는 4월부터 11월까지 매주 화요일 운영되며, 매회 200명에게 무료 도시락을 제공하는 지역 나눔 사업으로 추진된다. 자원봉사캠프를 비롯한 관내 주요 봉사단체가 함께 참여해 이웃에게 따뜻한 온기를 전할 계획이다.
감일동 캠프는 능안천 일원에서 열린 시민 참여형 ‘내 나무 심기’ 행사에 참여해 지역 녹지 조성과 환경보전의 의미를 더했다. 이번 행사는 시민이 직접 왕벚나무를 심고 명찰을 부착하며 지속적으로 가꾸는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운영됐으며, 감일동 캠프도 주민과 함께 뜻깊은 식재 활동에 동참했다.
하남시자원봉사센터 관계자는 “자원봉사캠프는 시민들이 가장 가까운 생활권에서 자원봉사를 실천할 수 있도록 돕는 지역 거점”이라며 “앞으로도 각 동의 특성과 주민 참여를 바탕으로 생활밀착형 자원봉사 활동을 더욱 활성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