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안성시 남부농업기술상담소가 지난 30일, 금광농협 대회의실에서 지역 농가들을 대상으로 ‘기후변화 대응 고품질 벼 재배기술 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금광농협과의 협업으로 마련됐으며, 벼 재배 농업인 83명이 참석해 뜨거운 관심을 보였다.
주요 교육 내용은 경기도농업기술원에서 육종한 ‘참드림’ 품종의 특성과 재배 시 유의사항이다. 특히 최근 빈번해진 이상기후로 인한 생리장해와 병해충 문제를 해결하고, 농가의 실질적인 대응 역량을 높이는 데 초점이 맞춰졌다. 강사로 나선 경기도농업기술원 장정희 연구관은 최신 과학화 서비스와 시험 적용 중인 첨단 기술을 소개하며 현장 중심의 강의를 펼쳤다.
그동안 ‘추청’ 등 기존 품종을 재배해온 한 농민은 “품종 교체를 고민하던 차에 전문가로부터 참드림 품종에 대한 상세한 정보를 얻어 큰 도움이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
남부농업기술상담소 관계자는 “농협 등 유관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안성 쌀의 명성을 이어갈 것”이라며 “앞으로도 기후 위기를 극복할 수 있는 현장 밀착형 기술 지도를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