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경상북도김천교육지원청은 3월 30일 김천학생문화예술센터에서 소속 공무원 및 공·사립학교 행정실 직원 13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상반기 계약, 맞춤형 청렴교육 및 주요업무 전달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변화하는 행정 환경에 발맞춰 계약 업무의 공정성과 전문성을 높이고, 공직자의 기본 소양인 청렴 의식을 내면화하여 신뢰받는 행정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크게 세 부분으로 나누어 진행됐다. 첫 번째 세션인 ‘맞춤형 청렴교육’에서는 공직자 행동강령과 부패방지법 등 공직자가 반드시 숙지해야 할 핵심 내용을 전달했다. 단순한 이론 전달을 넘어 일상 업무 중 발생할 수 있는 부패 위험 상황에 대한 구체적인 대응 방안을 제시하여 교육의 실효성을 높였다.
이어진 ‘계약 실무 교육’에서는 지방계약법의 주요 개정 사항과 함께 수의계약 기본원칙, 보험료 등 사후정산 등을 사례 중심으로 풀어내 업무 담당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계약과정에서의 투명성을 높이기 위한 유의사항이 강조됐다.
마지막으로 진행된 ‘주요업무 전달연수’에서는 2026년 상반기 교육지원청의 주요 업무 전달과 학교 현장의 고충 및 현안 사항에 대해 소통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했다. 이를 통해 공직자들이 기관의 정책 방향을 명확히 이해하고, 효율적인 업무 추진을 위한 결의를 다지는 계기가 됐다.
모태화 교육장은 “이번 연수가 직원들의 직무전문성을 한 단계 높이고, 청렴을 공직 생활의 최우선 가치로 삼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육과 제도 개선을 통해 더욱 신뢰받는 공정하고 투명한 행정을 펼쳐 나가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