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고성군(군수 이상근)은 3월 25일 고성군 농업기술센터 소회의실에서 농산물 유통 및 판로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이상근 고성군수, 최을석 고성군의회 의장, 농업기술센터 소장 등 군 관계자와 이동훈 풀무원푸드앤컬처 대표이사 등 양 기관 관계자를 비롯해 NH농협은행 고성군지부장, 지역농협 조합장 등 농협 관계자와 쌀전업농 회장, 부추연합회 회장, 시금치작목반 대표 등 지역 농업인 총 2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고성군에서 생산되는 우수한 농산물의 안정적인 공급 기반을 마련하고, 풀무원푸드앤컬처의 전국적 유통망을 통해 판로를 확대하기 위해 체결됐다.
이번 협약을 통하여 고성군에서 생산되는 쌀, 부추, 시금치를 우선 공급받고 점차적으로 농산물을 확대하여 나갈 계획이다.
주요 협약 내용은 △고성군 농산물의 안정적 공급 및 유통 확대 △농산물 품질 향상 및 브랜드 가치 제고 △지역 농산물 소비 촉진 및 판로 확대 등이다.
이동훈 풀무원푸드앤컬처 대표이사는 "고성군과의 협약을 통해 안전하고 품질이 우수한 농산물을 안정적으로 공급받을 수 있게 되어 매우 기쁘다."며 "품질 좋은 고성 농산물이 더욱 많은 소비자에게 전달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부추연합회 회장은 "이번 협약으로 지역 농산물의 판로가 더욱 넓어질 것으로 기대된다"며 "농업인들도 품질 향상과 생산 안정화를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김현주 고성군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고성군 농업인이 정성껏 생산한 고성 농산물의 우수성이 널리 알려지고, 풀무원푸드앤컬처의 폭넓은 유통망과의 협력을 통해 안정적인 판매가 이루어질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군에서도 농업인의 소득 증대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밝혔다.
이번 고성군과 풀무원푸드앤컬처의 협약으로 고성군에서 생산되는 농산물의 인지도 상승이라는 대 전환점으로 삼아 국내 중견기업 이상의 식품회사와 협력을 확대할 예정이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실무협의회를 구성해 협약사항의 실효성 있는 이행방안을 마련하고, 상호 긴밀히 협력해 나갈 계획이다.
앞으로도 고성군은 우수 농산물 유통 활성화와 농업인 소득증대를 위한 다양한 지원사업을 지속 추진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