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대구시교육청 산하 창의융합교육원은 미래교육 전환을 선도할 교원의 AI 활용 수업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2026 수요자 맞춤 설계형 AI 기반 교육 직무연수’ 공모를 추진한다.
이번 연수 공모는 급변하는 학교 현장의 변화와 요구를 반영한 ‘교사 주도형 연수’를 기획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모에 참여하는 교사는 ‘연수 기획자’로서 주제를 선정하고, 수업 차시(3~12차시) 구성 및 장소 섭외, 강사 선정 등 연수 전반을 자율적으로 디자인할 수 있다.
특히 연수 장소의 경우 소속 학교나 대구인공지능교육센터는 물론, 주제와 관련된 외부장소까지 협의를 통해 폭넓게 선택할 수 있도록 했다.
주요 공모 분야는 ▲AI 활용 학생 주도 탐구형 프로젝트를 다루는 ‘AI 기반 수업설계’ ▲바이브 코딩 및 생성형 AI 기반 피지컬 컴퓨팅을 포함한 ‘AI·SW 교육’ ▲AI 관련 대회 및 학생 동아리 운영 사례를 공유하는 ‘대회·동아리’ 등 총 3개 영역이다.
선정된 과정에 대해 강사비와 재료비 등 연수 운영 전반을 전폭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신청 대상은 대구시교육청 소속 교원 및 교육전문직원이며, 오는 3월 31일까지 제출된 연수계획서의 체계성, 현장 필요성, 주제 적절성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하여 4월 7일 최종 선정할 예정이다.
최종 선정된 ‘직무연수 과정’을 통해 도출된 우수한 교육사례와 결과보고서는 추후 신규 연수 개설 및 AI 기반 교육 기초자료로 활용할 예정이다.
유호선 원장은 “현장의 요구를 반영한 이번 신규 연수 공모를 통해 교원의 인공지능 활용 역량을 한층 높여 나갈 것”이라며, “앞으로도 교사들이 미래 교육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 지원을 강화하고, 학교 현장에 AI 활용 실천 경험이 확산되는 AI 지식 생태계 조성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