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가남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9일 가남읍행정복지센터에서 위원 20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제2차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협의체의 설립 취지를 되새기고 운영의 투명성과 효율성을 획기적으로 강화하기 위해 운영세칙 개정안을 심의·의결했다. 특히, 지역사회에 기반을 둔 실질적인 활동 요건을 명확히 규정하여 위원의 책임감을 높였으며, 임원과 실무 담당자의 역할을 명확히 구분하여 업무 효율성을 극대화했다.
이어 진행된 2차 사업추진 심의에서는 주민들의 소중한 온누리성금과 녪년 지역농산물 먹거리 보장 지원사업’공모를 통해 확보한 예산을 활용하는 등 4가지 특화사업을 확정했다.
확정된 사업은 ▲취약계층 영양 지원을 위한 '사랑나눔 찬찬찬(餐餐餐)' ▲폭염·한파 대비 [시원하고 따뜻한 가남나기] ▲가족관계 회복을 돕는 '행복찰칵, 사랑한DAY' ▲고립가구 사회 관계망 형성을 위한 [같이 cook, 같이 웃는 날], [오늘은 한걸음, 마음은 한걸음] 등이다.
심진규 민간위원장은 “이번 운영세칙 정비는 우리 협의체가 주민들에게 더욱 신뢰받는 투명한 조직으로 거듭나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새롭게 정립된 기준을 바탕으로 위원님들의 열정과 지혜를 모아, 협의체 특화사업들이 현장에서 소외된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위로와 희망으로 전해질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활동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공공위원장(가남읍장)은 "이번 운영세칙 개정은 가남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한 단계 더 도약할 수 있는 든든한 주춧돌이 될 것”이라며, “체계적인 조직 운영과 공정한 의사결정을 바탕으로, 오늘 의결된 특화사업들이 주민들의 삶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