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영동교육지원청은 새학기를 맞아 어린이들의 안전한 등하굣길을 조성하고 지역사회의 교통안전 의식을 높이기 위해 11일 이수초등학교 앞 통학로에서 ‘새학기 어린이 교통안전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영동교육지원청을 비롯해 영동경찰서, 영동군청, 녹색어머니회 등 유관기관 및 시민단체 관계자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민관 합동으로 진행됐다.
이날 캠페인 참가자들은 등교하는 학생들을 반갑게 맞이하며,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춘 교통안전 홍보 물품을 배부했다. 이와 함께 ▲무단횡단 금지 ▲보행 중 스마트폰 사용 금지 ▲횡단보도 건널 때 방어보행(서다, 보다, 걷다) 등 어린이들이 지켜야 할 기본적인 보행 안전 수칙을 집중적으로 지도했다.
또한, 출근길 운전자들을 대상으로 현수막과 피켓을 활용해 ▲어린이 보호구역 내 30km 서행 ▲불법 주정차 금지 ▲횡단보도 앞 일시 정지 등 스쿨존 내 교통법규 준수를 홍보하며 성숙한 교통문화 정착에 동참해 줄 것을 홍보했다.
더불어 캠페인을 진행하면서 이수초등학교 주변 통학로의 횡단보도, 안전 펜스, 신호기 등 교통안전 시설물 상태를 꼼꼼히 점검하고 위험 요소를 사전에 파악하는 안전 점검도 병행했다.
김보현 영동교육지원청 교육장은 “우리의 미래인 아이들이 안전하게 오갈 수 있는 등하굣길을 만드는 것은 지역사회 모두가 함께 책임져야 할 가장 중요한 과제”라며, “앞으로도 유관기관 및 지역사회와 긴밀하게 협력하여 학부모님들이 안심하고 아이들을 학교에 보낼 수 있는 안전한 통학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영동교육지원청은 이번 이수초등학교 캠페인을 시작으로 관내 초등학교 주변 교통안전 시설 점검과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전개하여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