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부산광역시립구포도서관은 오는 11일부터 부산 지역 유아 및 초등학교 입학생을 대상으로 ‘2026년 북스타트 데이’ 사업을 운영한다.
‘북스타트’는 책을 매개로 아이와 부모가 풍요로운 관계를 형성하고, 글자를 배우기 이전 단계에서 언어 감각과 문해력을 기를 수 있도록 돕는 독서 프로그램이다. 구포도서관은 2006년부터 책읽는사회문화재단과 협력해 이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부산구포도서관은 이 사업을 통해 0세부터 초등학교 1학년까지 영·유아, 어린이의 성장 단계에 맞는 책 꾸러미를 선물한다.
꾸러미는 그림책 2권, 북스타트 가방·안내문 등으로 구성했다. ▲0~18개월 유아 75명에게는 ‘북스타트 베이비’를, ▲19~35개월 유아 70명에게는 ‘북스타트 플러스’를, ▲36개월부터 취학 전 유아 90명에게는 ‘북스타트 보물상자’를, ▲초등 입학생 90명에게는 ‘북스타트 책날개’를 배부할 계획이다.
참여 희망자는 오는 11일 오전 10시부터 구포도서관 홈페이지를 통해 선착순으로 신청하면 된다. 책꾸러미는 4월 15일부터 보호자 신분증 또는 주민등록등본을 지참해 수령 가능하며, 자세한 내용은 구포도서관 어린이실(051-330-6311~4)로 문의하면 된다.
신미향 구포도서관장은 “영유아기의 독서 경험은 문해력 형성에 결정적인 영향을 미친다”며, “이번 프로그램이 아이들이 책과 친해지고 문해력을 키우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