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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02회 고양시의회 임시회 시정질문…경제자유구역·K-컬처밸리 등 주요 현안 집중

고양시의 중장기 발전 전략과 주요 도시 현안에 대한 질의와 답변 이어져

【고양=경기뉴스원/경기뉴스1】 제302회 고양시의회 임시회 시정질문에서 고양시 주요 현안을 둘러싼 질의가 이어지며 경제자유구역 지정 추진, K-컬처밸리 아레나 협약 지연, 창릉신도시 교통대책, 백석1동 행정복지센터 신축 지연 등이 핵심 쟁점으로 부각됐다.

 

 

먼저 고양시가 추진 중인 경제자유구역 지정과 관련해 면적 축소와 지정 지연 문제가 도마에 올랐다. 시는 당초 약 807만 평 규모의 후보지를 검토했으나 현재 약 293만 평 규모로 계획을 조정한 상태다. 시는 정밀의료, 스마트 모빌리티, K-컬처 산업 등을 전략 산업으로 설정하고 올해 상반기 지정을 목표로 절차를 추진 중이라고 설명했다.

 

K-컬처밸리 아레나 사업도 주요 현안으로 언급됐다. 사업 협약이 연기되면서 사업 추진 지연에 대한 우려가 제기된 가운데, 시는 경기도 및 경기주택도시공사와 실무협의를 진행하고 있으며 사업 추진 상황에 대한 정보 공유와 협력 강화를 지속적으로 요청하고 있다고 밝혔다. 시는 아레나 공사 현장 방문 등을 통해 협약 체결이 조속히 이뤄질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창릉신도시 교통 문제도 시정질문에서 집중적으로 다뤄졌다. 철도 개통 이전까지 발생할 수 있는 교통 공백에 대한 대책이 요구된 가운데, 시는 창릉신도시 입주 초기 교통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버스 61대를 투입하는 방안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아울러 중장기적으로는 철도망 확충 방안을 검토해 교통 여건 개선을 추진하겠다는 입장이다.

 

백석1동 행정복지센터 신축 문제도 지적됐다. 백석1동 청사는 노후화로 인해 정비 우선순위 1위로 분류돼 있지만 아직 사업이 착수되지 못한 상황이다. 시는 현재 임차 청사를 활용해 행정을 운영하고 있으며 향후 청사 신축을 위한 사업 추진 방안을 검토 중이라고 설명했다.

 

이번 시정질문에서는 고양시의 중장기 발전 전략과 주요 도시 현안에 대한 다양한 질의와 답변이 이어지며 정책 추진 방향에 대한 논의가 이뤄졌다.

프로필 사진
유형수 기자

유(庾), 부여 성흥산성에는 고려 개국공신인 유금필(庾黔弼) 장군(시호 ‘충절공(忠節公)’)을 기리는 사당이 있다. 후대 지역 주민들이 그의 공덕을 기리기 위해 사당을 세우고 제사지내고 있다.
유(庾) 부여 성흥산성(聖興山城)과 충절공(忠節公) 유금필(庾黔弼)
(황해도(黃海道) 평산(平山) 유씨 금필(庾黔弼)과 황해도(黃海道) 평산(平山) 신씨 숭겸(申崇謙)은 의형제를 맺었다. 두분은 고려 개국공신이며, 황해도(黃海道)에 두분을 모신 사당이 있다.)
https://www.ggnews1.co.kr/mobile/article.html?no=4596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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