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충청북도교육청 직속기관 교육도서관은 작가를 꿈꾸는 청소년들의 문학 창작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제8회 충북학생문학상'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충북 도내 학생들의 창작 역량을 키우고 문학적 소질을 발굴하기 위해 마련된 이번 문학상은 초‧중‧고등학생과 학교 밖 청소년을 대상으로 운영된다.
참가 분야는 시, 소설, 수필, 동화, 생활글 등 총 5개 분야이다.
문학상 참가 학생들은 4월부터 10월까지 충북 지역 등단 작가가 진행하는 온‧오프라인 창작 지도 과정에 참여하게 된다.
학생들은 매월 작품을 제출하고 지도작가의 온라인 첨삭 지도와 대면 지도를 통해 글쓰기 역량을 키우며, 지도작가와의 만남과 특강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도 참여하게 된다.
지도 과정에 5회 이상 참여한 학생에게는 '충북학생문학상' 공모전 참가 자격이 주어지며, 공모전은 10월 한 달간 진행된다.
이후 11월 심사를 거쳐 장르별 금‧은‧동상 수상작을 선정하고, 금상 수상작 가운데 대상이 결정된다.
최종 수상작은 12월 교육도서관에서 열리는 시상식에서 발표되며, 수상 작품은 작품집으로 출간돼 학교와 교육도서관 등에 배포될 예정이다.
참가 신청은 31일까지 충북학생문학상 누리집 회원가입 후 참가신청 게시판을 통해 접수하면 된다.
노재경 교육도서관장은 “충북학생문학상을 통해 학생들이 자신의 생각과 감정을 글로 표현하며 창작의 즐거움을 경험하고, 미래 문학 인재로 성장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