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의정부시는 3월 5일 의정부도시공사 신임 사장에 전현영 전(前) 한국토지주택공사(LH) 경제자유구역사업단장을 임명했다.
전현영 신임 사장은 1991년 LH 입사 후 2024년까지 34년간 택지 개발, 공공주택, 민관협력 사업 등 도시개발 전 분야를 두루 거친 베테랑이다.
특히 LH 국책사업지원부장, 경제자유구역사업단장, 경기북부지역본부 건설현장관리관 등을 역임하며 대규모 국책 사업과 지역 개발을 성공적으로 이끌어왔다. 무엇보다 경기북부 현장에서 풍부한 실무 경험을 쌓아 의정부시의 특성과 현안에 대한 이해도가 높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번 임명은 공모 후 임원추천위원회의 추천과 시의회 인사청문회를 거쳐 최종 확정됐다.
전현영 사장은 “의정부도시공사가 단순한 시설 관리를 넘어, 도시의 가치를 새롭게 창출하는 일등 공기업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혼신의 힘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시 관계자는 “전현영 사장은 풍부한 현장 경험과 전문성을 겸비한 최적임자”라며 “의정부도시공사가 시민의 신뢰를 받는 공공기관으로 도약하고 지역 발전을 견인하는 데 큰 역할을 해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