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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의 선율로 물드는 서초 서초구, ‘서초M.스타즈 5기’ 한국 가곡 콘서트 '봄이 오면' 개최

소프라노 황수미 음악감독 참여... ‘꽃구름 속에’, ‘비목’ 등 서정적 선율로 풀어낸 프로그램 구성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서울 서초구와 서초문화재단은 오는 3월 6일 오후 7시 30분 반포심산아트홀에서 서리풀청년예술단 ‘서초M.스타즈 5기’의 기획공연인 한국 가곡 콘서트 '봄이 오면'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은 봄의 시작과 함께 따뜻한 정서를 전하는 무대로 한국 가곡 특유의 서정적이고 아름다운 선율을 감상할 수 있는 자리로 꾸며질 전망이다.

 

특히 2018년 평창 동계올림픽 개막식에서 '올림픽 찬가'를 불러 세계적인 주목을 받은 소프라노 황수미가 음악감독으로 참여해 청년예술가들의 음악적 완성도를 한층 끌어올리며 더욱 깊이 있는 무대를 선보일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공연 프로그램은 ‘꽃구름 속에’, ‘꽃잎 인연’, ‘비목’, ‘가을의 기도’ 등 대중에게 친숙한 한국 가곡을 중심으로 다채롭게 꾸며진다. 봄의 정취를 담은 이번 무대는 한국 고유한 미적 정서를 섬세하게 풀어내며, 한국 가곡의 깊이와 아름다움을 온전히 느낄 수 있는 시간이 될 전망이다.

 

서리풀청년예술단 ‘서초M.스타즈’는 서초문화재단이 주체가 되어 청년예술인의 지속적인 음악활동을 위해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맞춤형 프로듀싱을 지원하는 서초구만의 청년예술인 지원사업이다. 2021년 1기가 결성된 이후 현재 5기가 활동중인 ‘서초M.스타즈’는 그동안 ‘자라섬 재즈페스티벌’ 초청 공연과 ‘베트남 호치민시 문화교류’ 공연 등 국내외 무대에서 활발한 활동을 펼쳐왔다. 또한 ‘서리풀뮤직페스티벌’ '서리풀 로컬 라이브'를 비롯해 지역 주민들과 소통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구민들에게 수준 높은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하고 청년예술가로서의 입지를 다져왔다.

 

한편 이번 공연은 무료로 관람할 수 있으며, 예매와 공연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서초문화재단 누리집 또는 유선을 통해 문의하면 된다.

 

전성수 서초구청장은 “청년예술가들이 국내 무대에서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일이 얼마나 중요한지 다시금 느꼈다”며 “청년예술가들의 든든한 멘토로 함께해 주신 황수미 음악감독께도 깊이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서초M.스타즈와 같은 체계적인 육성 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청년예술가들이 자립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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